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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사는 조선시대에 각 도의 지방 통치를 관할하던 종2품의 지방 장관이다. 관찰사의 임무는 지방관 감찰과 지방 장관의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전기에는 도내를 순력하며 지방관을 감찰하는 기능이 중요시되다가, 후기에는 유영(留營) 체제가 갖춰지면서 순력은 봄가을 두 차례로 축소되고 지방 장관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지방 장관으로서 관찰사는 도내의 행정, 사법, 군사를 총괄하였다.
관찰사 (觀察使)
관찰사는 조선시대에 각 도의 지방 통치를 관할하던 종2품의 지방 장관이다. 관찰사의 임무는 지방관 감찰과 지방 장관의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 전기에는 도내를 순력하며 지방관을 감찰하는 기능이 중요시되다가, 후기에는 유영(留營) 체제가 갖춰지면서 순력은 봄가을 두 차례로 축소되고 지방 장관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지방 장관으로서 관찰사는 도내의 행정, 사법, 군사를 총괄하였다.
대구 경상감영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이다. 발굴조사 결과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은 1601년(선조 34) 건립 후 위치가 바뀌지 않은 것이 밝혀졌으며, 기타 유구와 유물들을 통해서는 감영의 입지와 규모가 확인되었다.
대구 경상감영지 (大邱 慶尙監營址)
대구 경상감영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경상도관찰사 감영이 있던 자리이다. 발굴조사 결과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은 1601년(선조 34) 건립 후 위치가 바뀌지 않은 것이 밝혀졌으며, 기타 유구와 유물들을 통해서는 감영의 입지와 규모가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