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시왕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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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마을의 고씨 댁과 그 사돈지간인 김씨 댁에서 전해 온 조상 본풀이 서사무가이다. 아버지가 가지고 온 무색옷에 붙은 신 때문에 그 딸이 신병이 났는데, 이를 해결하려던 굿조차 아버지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결국 딸과 그 하녀, 굿을 주관한 심방까지 모두 죽고 만다. 조상 본풀이이면서 '동이 풀이'라는 굿 제차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고전적본풀이 (高典籍本풀이)
고전적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마을의 고씨 댁과 그 사돈지간인 김씨 댁에서 전해 온 조상 본풀이 서사무가이다. 아버지가 가지고 온 무색옷에 붙은 신 때문에 그 딸이 신병이 났는데, 이를 해결하려던 굿조차 아버지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결국 딸과 그 하녀, 굿을 주관한 심방까지 모두 죽고 만다. 조상 본풀이이면서 '동이 풀이'라는 굿 제차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장본풀이 (地藏本풀이)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