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복원은 1231년(고종 18) 몽골군에 투항한 이후 몽골의 고려 침입에 적극 협력한 대표적 부몽 관리이다.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마다 길잡이 역할을 하였고, 몽골로부터는 관령귀부고려군민장관에 임명되어 요양·심양 등지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몽골에서 머물던 영녕공 왕준과 귀부 군민에 대한 통치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다가 1258년(고종 45)에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 자손들에 의하여 부몽 행위는 계속되었다.
홍복원
(洪福源)
홍복원은 1231년(고종 18) 몽골군에 투항한 이후 몽골의 고려 침입에 적극 협력한 대표적 부몽 관리이다.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마다 길잡이 역할을 하였고, 몽골로부터는 관령귀부고려군민장관에 임명되어 요양·심양 등지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몽골에서 머물던 영녕공 왕준과 귀부 군민에 대한 통치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다가 1258년(고종 45)에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 자손들에 의하여 부몽 행위는 계속되었다.
역사
인물
고려 후기
- 출생미상
- 사망1258년(고종 45)
- 시호충헌(忠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