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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결사는 불교에서 법난의 극복 및 정토왕생이나 깨달음 등 기타 공동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출가와 재가의 구별 없이 대중이 소정의 규범을 지키며 오랜 기간에 걸쳐 정진하는 행위이다. 결사의 출현은 중국 남북조시대부터 시작되었다. 결사의 주체 형식은 공식적인 국가주도형과 순수한 신앙의 발로인 민간주도형으로 나뉜다. 한편 결사를 실천하는 내용에 따라서 국가에서 불법을 탄압하는 법난을 극복하기 위한 결사, 사후에 왕생극락을 목적으로 하는 염불결사, 지혜를 터득하여 깨달음을 얻으려는 수선결사 등이 있다.
신행결사 (信行結社)
신행결사는 불교에서 법난의 극복 및 정토왕생이나 깨달음 등 기타 공동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출가와 재가의 구별 없이 대중이 소정의 규범을 지키며 오랜 기간에 걸쳐 정진하는 행위이다. 결사의 출현은 중국 남북조시대부터 시작되었다. 결사의 주체 형식은 공식적인 국가주도형과 순수한 신앙의 발로인 민간주도형으로 나뉜다. 한편 결사를 실천하는 내용에 따라서 국가에서 불법을 탄압하는 법난을 극복하기 위한 결사, 사후에 왕생극락을 목적으로 하는 염불결사, 지혜를 터득하여 깨달음을 얻으려는 수선결사 등이 있다.
명례방공동체(明禮坊共同體)는 1784~1785년 한성부 남부 명례방에 위치한 김범우의 집에서 정기적인 집회를 갖던 한국천주교회 초기의 신앙 공동체이다. 1784년에 이승훈이 북경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뒤에 이벽의 집에서 이벽, 권일신에게 대세(代洗)를 주었다. 이후 한동안 이벽의 집에서 모임을 가지다가 여러 사람이 모이기에 장소가 협소하여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김범우의 집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모임 6개월 만에 형조(刑曹)의 금리(禁吏)에게 적발되어 공동체가 와해되었다.
명례방공동체 (明禮坊共同體)
명례방공동체(明禮坊共同體)는 1784~1785년 한성부 남부 명례방에 위치한 김범우의 집에서 정기적인 집회를 갖던 한국천주교회 초기의 신앙 공동체이다. 1784년에 이승훈이 북경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뒤에 이벽의 집에서 이벽, 권일신에게 대세(代洗)를 주었다. 이후 한동안 이벽의 집에서 모임을 가지다가 여러 사람이 모이기에 장소가 협소하여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김범우의 집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모임 6개월 만에 형조(刑曹)의 금리(禁吏)에게 적발되어 공동체가 와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