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신흥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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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대부는 고려후기 새롭게 등장하여 조선을 건국한 정치세력이다. 신진사대부·신흥유신·신진사류·신흥사족이라고도 한다. 고려전기 이래 지방 향리로 머물던 중소지주들이 고려후기부터 과거에 급제하여 중앙의 관리로 진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들은 고려 말에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조선을 건국했는데, 이 집단을 특정하여 신흥사대부라는 역사적 용어를 사용한다. 학문적 소양이 있고 중소지주로서 경제적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대부가 관료를 뜻하는 말로 널리 쓰여 왔기 때문에 부적절한 명칭이라 하여 신진사류·신흥사족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신흥사대부 (新興士大夫)
신흥사대부는 고려후기 새롭게 등장하여 조선을 건국한 정치세력이다. 신진사대부·신흥유신·신진사류·신흥사족이라고도 한다. 고려전기 이래 지방 향리로 머물던 중소지주들이 고려후기부터 과거에 급제하여 중앙의 관리로 진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들은 고려 말에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조선을 건국했는데, 이 집단을 특정하여 신흥사대부라는 역사적 용어를 사용한다. 학문적 소양이 있고 중소지주로서 경제적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대부가 관료를 뜻하는 말로 널리 쓰여 왔기 때문에 부적절한 명칭이라 하여 신진사류·신흥사족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박진록은 고려 후기에 헌납(獻納), 대언(代言)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고려 말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언관으로 주로 활동한 신흥유신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신돈에 비판적 입장이었으며, 이후 우왕 대 천도 문제에도 관여하였다. 신돈으로 인해 파면되기도 하였으며, 조준의 기양소를 계기로 이와 같은 글의 형식과 절차를 정하였다.
박진록 (朴晉錄)
박진록은 고려 후기에 헌납(獻納), 대언(代言)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고려 말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언관으로 주로 활동한 신흥유신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신돈에 비판적 입장이었으며, 이후 우왕 대 천도 문제에도 관여하였다. 신돈으로 인해 파면되기도 하였으며, 조준의 기양소를 계기로 이와 같은 글의 형식과 절차를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