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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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여성국극단 악사장, 국악예술학교 교사 등을 역임한 국악인. 아쟁, 호적명인.
한일섭 (韓一燮)
해방 이후 여성국극단 악사장, 국악예술학교 교사 등을 역임한 국악인. 아쟁, 호적명인.
아쟁은 중국에서 전래된 지더(zither)형 찰현 악기(擦絃樂器)이다. 장방형의 공명통에 현을 걸어 활로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 진동 원리에 따른 분류에서는 현명악기(絃鳴樂器)에 속한다. 중국 고대 악기인 알쟁(軋箏)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터 아쟁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주로 당악 계통의 궁중 음악 연주에 편성되다가 조선 전기부터는 향악도 연주하였다, 20세기 전반에 민속악 연주용 산조아쟁이 만들어졌고, 1960년 이후로 여러 가지 개량 아쟁들이 만들어져 창작곡 연주에 사용되고 있다.
아쟁 (牙箏)
아쟁은 중국에서 전래된 지더(zither)형 찰현 악기(擦絃樂器)이다. 장방형의 공명통에 현을 걸어 활로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 진동 원리에 따른 분류에서는 현명악기(絃鳴樂器)에 속한다. 중국 고대 악기인 알쟁(軋箏)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터 아쟁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주로 당악 계통의 궁중 음악 연주에 편성되다가 조선 전기부터는 향악도 연주하였다, 20세기 전반에 민속악 연주용 산조아쟁이 만들어졌고, 1960년 이후로 여러 가지 개량 아쟁들이 만들어져 창작곡 연주에 사용되고 있다.
아쟁산조는 산조의 음악 양식을 아쟁으로 구현한 음악이다. 아쟁은 고려~조선시대 궁중 관현악에 쓰였으나 20세기 창극 발달로 저음역 기악이 필요해지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기존 아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박성옥·정철호 등이 소형화와 말총 활 사용, 새로운 연주 기교를 개발해 민간 악기와의 조화를 가능하게 했다. 소아쟁산조는 1948년 처음 연주되었고, 1950년대 이후 한일섭·정철호·장월중선이 발전시켜 여러 제자로 전승되었다. 아쟁산조는 진양~자진모리 구성, 계면조 중심, 빠른 악장이 없으며 저음역 악기의 독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쟁산조 (牙箏散調)
아쟁산조는 산조의 음악 양식을 아쟁으로 구현한 음악이다. 아쟁은 고려~조선시대 궁중 관현악에 쓰였으나 20세기 창극 발달로 저음역 기악이 필요해지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기존 아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박성옥·정철호 등이 소형화와 말총 활 사용, 새로운 연주 기교를 개발해 민간 악기와의 조화를 가능하게 했다. 소아쟁산조는 1948년 처음 연주되었고, 1950년대 이후 한일섭·정철호·장월중선이 발전시켜 여러 제자로 전승되었다. 아쟁산조는 진양~자진모리 구성, 계면조 중심, 빠른 악장이 없으며 저음역 악기의 독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