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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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중 하나이다. 역과에는 한학, 몽학, 왜학, 여진학 등 4개 전공이 있는데, 병자호란 이후 여진학이 청학으로 변경되었다. 역과는 식년시와 나라에 경축할 일이 있을 때에 치르는 증광시에서 치러졌다. 역과는 초시와 회시 2단계로 이루어졌고, 시험 과목은 전공에 따라 다르다. 한어는 고강(考講), 사자(寫字), 역어(譯語)를, 나머지 3개 전공은 사자와 역어만 치렀다. 합격 정원은 한학 13인, 몽학·왜학·여진학(청학)은 각 2인으로 총 19인인데, 대증광시에서는 각 전공당 2인씩을 더 선발했다.
역과 (譯科)
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중 하나이다. 역과에는 한학, 몽학, 왜학, 여진학 등 4개 전공이 있는데, 병자호란 이후 여진학이 청학으로 변경되었다. 역과는 식년시와 나라에 경축할 일이 있을 때에 치르는 증광시에서 치러졌다. 역과는 초시와 회시 2단계로 이루어졌고, 시험 과목은 전공에 따라 다르다. 한어는 고강(考講), 사자(寫字), 역어(譯語)를, 나머지 3개 전공은 사자와 역어만 치렀다. 합격 정원은 한학 13인, 몽학·왜학·여진학(청학)은 각 2인으로 총 19인인데, 대증광시에서는 각 전공당 2인씩을 더 선발했다.
『몽어유해』는 사역원에서 몽고어 어휘를 모아 1768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이 책에는 상권, 하권, 보편, 어록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5,317항의 어휘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사역원에서 간행한 중국어의 『역어유해』, 만주어의 『동문유해』, 일본어의 『왜어유해』 등과 유사한 성격의 어휘집이다. 이 책에서는 17세기·18세기의 다른 문헌에서 볼 수 있는 언어 현실과 유사한 특징이 보인다. 이 책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790년에 이 책을 개정하여 간행한 목판본과 이를 다시 필사한 책이 각각 규장각과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부석도서관에 한 질씩 전한다. 1971년에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규장각도서 소장본을 영인하였다.
몽어유해 (蒙語類解)
『몽어유해』는 사역원에서 몽고어 어휘를 모아 1768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이 책에는 상권, 하권, 보편, 어록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5,317항의 어휘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사역원에서 간행한 중국어의 『역어유해』, 만주어의 『동문유해』, 일본어의 『왜어유해』 등과 유사한 성격의 어휘집이다. 이 책에서는 17세기·18세기의 다른 문헌에서 볼 수 있는 언어 현실과 유사한 특징이 보인다. 이 책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790년에 이 책을 개정하여 간행한 목판본과 이를 다시 필사한 책이 각각 규장각과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부석도서관에 한 질씩 전한다. 1971년에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규장각도서 소장본을 영인하였다.
몽고어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
몽학 (蒙學)
몽고어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
태봉(泰封)의 관서.
사대 (史臺)
태봉(泰封)의 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