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연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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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정지용이 지은 8연 16행의 자유시이다. 이 시는 신선한 비유와 참신한 상상력을 통해 바다를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1935년 10월 시문학사(詩文學社)에서 간행한 정지용의 첫 시집인 『정지용 시집(鄭芝溶詩集)』 1부에 「바다 2」로 수록되었고, 같은 해 12월 『시원(詩苑)』 5호에 「바다」로 발표되었다.
바다
「바다」는 정지용이 지은 8연 16행의 자유시이다. 이 시는 신선한 비유와 참신한 상상력을 통해 바다를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1935년 10월 시문학사(詩文學社)에서 간행한 정지용의 첫 시집인 『정지용 시집(鄭芝溶詩集)』 1부에 「바다 2」로 수록되었고, 같은 해 12월 『시원(詩苑)』 5호에 「바다」로 발표되었다.
「오감도(烏瞰圖)」는 이상이 지은 15편의 연작시이다. 전체적으로 근대에 대한 투시적 시선을 통해 근대 주체의 정신적 병리 현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개별 작품의 제목은 발표 순서에 따라 「시제1호(詩第一號)」부터 「시제15호(詩第十五號)」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1934년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조선중앙일보』 문예란에 10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오감도 (烏瞰圖)
「오감도(烏瞰圖)」는 이상이 지은 15편의 연작시이다. 전체적으로 근대에 대한 투시적 시선을 통해 근대 주체의 정신적 병리 현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개별 작품의 제목은 발표 순서에 따라 「시제1호(詩第一號)」부터 「시제15호(詩第十五號)」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1934년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조선중앙일보』 문예란에 10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만인보』는 고은이 사람만을 노래한 연작시 4001편을 수록하여 1986년에 창작과비평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연재를 시작해 2010년 30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는 고인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1981년 대구 교도소에 수감된 때 처음 구상하였다. 『만인보』는 전형적인 민중의 모습을 띠고 있거나 혹은 역사의 흐름과 무관하다고 인식되는 군상들을 다루고 있다. 『만인보』는 세계 최초로 사람만을 노래한 연작시라는 것과 총 작품 수 4001편, 등장인물 5,600여 명에 이르는 대작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만인보 (萬人譜)
『만인보』는 고은이 사람만을 노래한 연작시 4001편을 수록하여 1986년에 창작과비평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연재를 시작해 2010년 30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는 고인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1981년 대구 교도소에 수감된 때 처음 구상하였다. 『만인보』는 전형적인 민중의 모습을 띠고 있거나 혹은 역사의 흐름과 무관하다고 인식되는 군상들을 다루고 있다. 『만인보』는 세계 최초로 사람만을 노래한 연작시라는 것과 총 작품 수 4001편, 등장인물 5,600여 명에 이르는 대작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