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열두삼천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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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군은 평안남도의 문덕군과 평원군 사이에 위치한 군이다. 동쪽은 평성시, 서쪽은 서해와 접한다. 명칭은 939년 통덕진을 ’외적들을 잘 막아 평화로운 고을’이라는 뜻으로 숙주성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 1952년 평원군의 일부를 분리해 신설되었다. 서부의 해안에 간척지 평야가 발달하여 있고 북한에서 단위면적당 곡물생산량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고려시대에 축성되어 1010년 수십만의 거란족을 세 차례나 물리친 유적지 호전성이 있다. 그 외에도 운정리봉수, 창동리봉수 등의 북한 지정 문화재와 북한 천연기념물인 400년 된 숙천주엄나무가 있다.
숙천군 (肅川郡)
숙천군은 평안남도의 문덕군과 평원군 사이에 위치한 군이다. 동쪽은 평성시, 서쪽은 서해와 접한다. 명칭은 939년 통덕진을 ’외적들을 잘 막아 평화로운 고을’이라는 뜻으로 숙주성이라 부른 데에서 유래한다. 1952년 평원군의 일부를 분리해 신설되었다. 서부의 해안에 간척지 평야가 발달하여 있고 북한에서 단위면적당 곡물생산량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고려시대에 축성되어 1010년 수십만의 거란족을 세 차례나 물리친 유적지 호전성이 있다. 그 외에도 운정리봉수, 창동리봉수 등의 북한 지정 문화재와 북한 천연기념물인 400년 된 숙천주엄나무가 있다.
증산군은 평안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군이다. 면적은 346.3㎢, 인구는 11만 382명(2008년)이며, 1읍 17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강서군을 분리·병합하여 신설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여지도서』를 통해 유래를 알 수 있는데, ‘시루뫼’가 ‘증산’(甑山)이라는 한자 지명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진다. 동부는 오석산줄기, 중부는 낮은 산지와 평탄지, 서부는 서해안의 저평한 평탄지로 이루어져 있다. 인접한 바다의 영향을 받아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이다. 석다리봉수, 증산읍탑 등 여러 유적이 북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증산군 (甑山郡)
증산군은 평안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군이다. 면적은 346.3㎢, 인구는 11만 382명(2008년)이며, 1읍 17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강서군을 분리·병합하여 신설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여지도서』를 통해 유래를 알 수 있는데, ‘시루뫼’가 ‘증산’(甑山)이라는 한자 지명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진다. 동부는 오석산줄기, 중부는 낮은 산지와 평탄지, 서부는 서해안의 저평한 평탄지로 이루어져 있다. 인접한 바다의 영향을 받아 도내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이다. 석다리봉수, 증산읍탑 등 여러 유적이 북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