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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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질은 소련에서 고려인들이 농번기에 팀을 이루어 거주지를 떠나 농지를 임차하여 농사를 짓고 이익금을 가지고 거주지로 되돌아오는 영농방식이다. 토지를 의미하는 고본과 행동을 뜻하는 질을 합친 말이다. 거주 이전에 대한 제한 조치가 풀린 195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영농방식이다. 기본 운용 단위는 ‘브리가다’라고 불리는 40~50명에서 100명 정도의 소규모 공동체의 농업작업반이다. 고려인들은 고본질 영농 방식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되어 체제가 변화하면서 더 이상 의미를 갖기 어려웠다.
고본질 (股本질)
고본질은 소련에서 고려인들이 농번기에 팀을 이루어 거주지를 떠나 농지를 임차하여 농사를 짓고 이익금을 가지고 거주지로 되돌아오는 영농방식이다. 토지를 의미하는 고본과 행동을 뜻하는 질을 합친 말이다. 거주 이전에 대한 제한 조치가 풀린 195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영농방식이다. 기본 운용 단위는 ‘브리가다’라고 불리는 40~50명에서 100명 정도의 소규모 공동체의 농업작업반이다. 고려인들은 고본질 영농 방식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되어 체제가 변화하면서 더 이상 의미를 갖기 어려웠다.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주 라마르케시에 있는 해방 이후 해외한인 관련 기념비.
한국이민최초정착비 (韓國移民最初定着碑)
아르헨티나 리오네그로주 라마르케시에 있는 해방 이후 해외한인 관련 기념비.
구포국수는 삶은 국수에 멸치 국물을 붓고 고명을 얹어 만드는 부산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대에서 생산되는 국수를 통칭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구포는 조선시대부터 곡물이 모이는 곳으로 정미 공장, 제분‧제면 공장이 성업하였다. 국수를 자주 먹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구호물자로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부터이다. 현재는 ‘부산구포국수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구포국수 고유의 제면 및 삶는 방법, 육수 뽑는 법 등 구포국수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는 구포 지역 제면 및 조리 업체만 구포국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구포국수 (龜浦국수)
구포국수는 삶은 국수에 멸치 국물을 붓고 고명을 얹어 만드는 부산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대에서 생산되는 국수를 통칭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구포는 조선시대부터 곡물이 모이는 곳으로 정미 공장, 제분‧제면 공장이 성업하였다. 국수를 자주 먹게 된 것은 한국전쟁 당시 구호물자로 밀가루가 반입되면서부터이다. 현재는 ‘부산구포국수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구포국수 고유의 제면 및 삶는 방법, 육수 뽑는 법 등 구포국수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는 구포 지역 제면 및 조리 업체만 구포국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청도 한재 미나리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한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나리이다. 화악산과 남산의 지맥 사이의 좁은 계곡의 능선에 위치한 고개인 한재(大峴)에서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한재천 계곡의 평양1·2리, 상리, 음지리의 4개 마을의 사질 양토와 청정 암반 지하수로 재배되는 ‘청정 미나리’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지역 특산물이다.
청도 한재 미나리 (淸道 한재 미나리)
청도 한재 미나리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한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나리이다. 화악산과 남산의 지맥 사이의 좁은 계곡의 능선에 위치한 고개인 한재(大峴)에서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한재천 계곡의 평양1·2리, 상리, 음지리의 4개 마을의 사질 양토와 청정 암반 지하수로 재배되는 ‘청정 미나리’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지역 특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