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예술_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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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는 김동인이 쓴 단편소설이다. 소설은 음악 비평가 K가 사회 교화자 모 씨에게 백성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성수는 음악을 작곡할 때마다 자극을 필요로 해, 강도를 더해가는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간다. K는 변변치 않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천재가 작품을 산출할 기회를 막는 것이 더 큰 죄악이라고 주장한다. 「광염소나타」는 액자 소설의 형식을 사용했으며, 서간 역시 또 다른 소설 속 이야기의 하나로 활용되었다. 「광화사」와 함께 김동인이 주장한 예술 지상주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소설이다.
광염소나타 (狂炎sonata)
「광염소나타」는 김동인이 쓴 단편소설이다. 소설은 음악 비평가 K가 사회 교화자 모 씨에게 백성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성수는 음악을 작곡할 때마다 자극을 필요로 해, 강도를 더해가는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간다. K는 변변치 않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천재가 작품을 산출할 기회를 막는 것이 더 큰 죄악이라고 주장한다. 「광염소나타」는 액자 소설의 형식을 사용했으며, 서간 역시 또 다른 소설 속 이야기의 하나로 활용되었다. 「광화사」와 함께 김동인이 주장한 예술 지상주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소설이다.
이광수(李光洙)가 1926년 1월에 발표한 문학 평론이다. ‘상’과 ‘변’의 이원적 대립을 통해 ‘상’ 또는 ‘중용(中庸)’의 문학론을 피력하는 글이다. 1920년대 전반기의 예술 지상주의 내지 계급주의 문학의 투쟁성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계급주의 문학의 급진적인 혁명성이나 문학의 도구화를 비판하는 데 치중한 글이다. 실제로 이광수는 ‘혁명’이나 ‘혁명적 문학’을 원론적인 입장에서 수긍하면서도 그것의 ‘변’적 요소를 배제한다. 「민족개조론(民族改造論)」(1922) 등에서 표명된 이광수의 탈정치적 논리가 문학론에서의 탈현실의 논리로 표명된 글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중용과 철저 (中庸과 徹底)
이광수(李光洙)가 1926년 1월에 발표한 문학 평론이다. ‘상’과 ‘변’의 이원적 대립을 통해 ‘상’ 또는 ‘중용(中庸)’의 문학론을 피력하는 글이다. 1920년대 전반기의 예술 지상주의 내지 계급주의 문학의 투쟁성에 대한 비판이기도 했다. 계급주의 문학의 급진적인 혁명성이나 문학의 도구화를 비판하는 데 치중한 글이다. 실제로 이광수는 ‘혁명’이나 ‘혁명적 문학’을 원론적인 입장에서 수긍하면서도 그것의 ‘변’적 요소를 배제한다. 「민족개조론(民族改造論)」(1922) 등에서 표명된 이광수의 탈정치적 논리가 문학론에서의 탈현실의 논리로 표명된 글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