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작은 조선후기에 지방관이 가을에 환곡을 거두어들이지 못했지만 징수하였다고 보고하고, 다음 해 봄에는 농민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지도 않고 분급하였다고 거짓으로 보고하는 것이다.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는 번작을 와환(臥還)이라고 하는데, 부실한 환곡을 받지 않고 가을에 좁쌀 1섬 당 동전 1냥을 납부하는 것이다.
번작
(反作)
번작은 조선후기에 지방관이 가을에 환곡을 거두어들이지 못했지만 징수하였다고 보고하고, 다음 해 봄에는 농민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지도 않고 분급하였다고 거짓으로 보고하는 것이다.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는 번작을 와환(臥還)이라고 하는데, 부실한 환곡을 받지 않고 가을에 좁쌀 1섬 당 동전 1냥을 납부하는 것이다.
역사
제도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