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원감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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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에, 부성위, 진변만호, 응방도감사 등을 역임한 문신.
김주정 (金周鼎)
고려 후기에, 부성위, 진변만호, 응방도감사 등을 역임한 문신.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송광사에 있는 티베트문서.
순천 송광사 티베트문 법지 (順天 松廣寺 Tibet文 法旨)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송광사에 있는 티베트문서.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높이 4m의 마애불.
장흥 구룡리 마애여래 좌상 (長興 九龍里 磨崖如來 坐像)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높이 4m의 마애불.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는 고려 후기 승려 충지의 표, 소, 서간 등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이다. 목판본으로 언제 발간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충지가 쓴 표 5편, 소 47편, 왕복 서간 6편, 기타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감국사가송』에 없는 글들이 포함되어 있어 충지가 남긴 글을 보충하며, 원 간섭기 충지의 대원 인식을 추가하여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 (海東曹溪宓庵唵和尙雜著)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는 고려 후기 승려 충지의 표, 소, 서간 등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이다. 목판본으로 언제 발간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충지가 쓴 표 5편, 소 47편, 왕복 서간 6편, 기타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감국사가송』에 없는 글들이 포함되어 있어 충지가 남긴 글을 보충하며, 원 간섭기 충지의 대원 인식을 추가하여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십육국사 (十六國師)
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충지(冲止)는 고려 후기 수선사의 6세 사주이며 입적 후 원감국사(圓鑑國師)로 추증된 승려이다. 무신집권기에 과거 급제를 하였다가 늦은 나이에 출가하였다. 원나라 황제에게 수선사의 면세를 요청하는 글, 수선사를 황제의 원찰로 삼기를 요청하는 글 등을 지은 것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많은 시를 지었는데 불교의 이치나 설법 외에도 세태와 백성들의 고통 등을 다룬 내용도 다수 확인되어 어려운 현실을 당면한 고려시대 지식인의 현실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충지 (冲止)
충지(冲止)는 고려 후기 수선사의 6세 사주이며 입적 후 원감국사(圓鑑國師)로 추증된 승려이다. 무신집권기에 과거 급제를 하였다가 늦은 나이에 출가하였다. 원나라 황제에게 수선사의 면세를 요청하는 글, 수선사를 황제의 원찰로 삼기를 요청하는 글 등을 지은 것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많은 시를 지었는데 불교의 이치나 설법 외에도 세태와 백성들의 고통 등을 다룬 내용도 다수 확인되어 어려운 현실을 당면한 고려시대 지식인의 현실 인식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