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 ()

불교
문헌
국가유산
고려 후기, 승려 충지의 표, 소, 서간 등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
문헌/고서
편찬 시기
고려 후기
간행 시기
미상
저자
충지
권책수
2권1책
권수제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海東曹溪宓庵和尙雜著)
판본
목판
표제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海東曹溪宓庵和尙雜著)
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海東曹溪宓庵和尙雜著)
분류
기록유산/전적류/목판본/사찰본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보물(2006년 01월 17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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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는 고려 후기 승려 충지의 표, 소, 서간 등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이다. 목판본으로 언제 발간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충지가 쓴 표 5편, 소 47편, 왕복 서간 6편, 기타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감국사가송』에 없는 글들이 포함되어 있어 충지가 남긴 글을 보충하며, 원 간섭기 충지의 대원 인식을 추가하여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정의
고려 후기, 승려 충지의 표, 소, 서간 등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
저자 및 편자

수선사(修禪社) 제6세인 원감국사(圓鑑國師) 충지(冲止, 1226~1292)의 글들을 모아 편찬한 문집 성격의 책이다. 충지의 속명은 위원개(魏元凱)이고 자호는 복암노인(宓庵老人)이다. 원(元) 세조의 흠모를 받았으며, 원오(圓悟)의 법을 이어 수선사(修禪社) 제6세 국사가 되었다.

서지사항

목판본 2권 1책으로, 발행 사항은 미상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고려 말에 개간하고 조선 초기에 후쇄한 판본이라는 견해와, 1147년(세종 29)에 전라도 나주목에서 『원감국사가송(圓鑑國師歌頌)』을 판각하였을 때 함께 간행한 판본으로 추정하는 견해가 있다. 『한국불교전서』 제11책에 수록되어 있다.

구성과 내용

이 책은 표(表) 5편, 소(疏) 47편, 왕복 서간(書簡) 6편, 기타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는 5편인데, 고려 국왕과 원(元) 황제에게 올리는 표문이 수록되어 있다. 소는 47편으로, 축수재(祝壽齋)‧축성수발원문(祝聖壽發願文)‧경찬(慶讚)‧ 천도(薦度) 등 불교 의례의 소문이다. 편지 6편은 관료와 승려에게 보낸 서간문이며, 제문 4편과 안거원문(安居願文) 2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은 「규봉암 갑술년 동안거원문(圭峰庵甲戌年冬安居願文)」으로 끝난다. 이 뒤로 낙장이 있으나 정확한 낙장의 장수는 알 수 없다.

의의 및 평가

충지의 『원감록(圓鑑錄)』은 일찍이 여러 문헌에서 간단히 기록은 되어 왔으나, ‘원감록’, ‘원감국사어록’, ‘복암집’,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 ‘원감국사가송’ 등 명칭에 있어 차이가 있고, 내용은 명확하지 않다. 이 가운데서 『원감국사가송』과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 두 책만이 전한다.
이 책에는 『원감국사가송』에 없는 글들이 8편 포함되어 있어 충지의 글을 보충하는 한편, 고려시대 원 간섭기 충지의 대원 인식을 추가하여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현재까지 전하는 『해동조계복암화상잡저』는 국학자인 서여 민영규(西餘 閔泳珪, 1915~2005)의 소장본이었으며, 2006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원전

『원감국사집(圓鑑國師集)』

단행본

이종찬, 「원감국사집(圓鑑國師集) 해제」(『원감국사집』, 동국대학교 출판부, 2010)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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