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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은 1885년과 1887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의 국경선을 획정할 때 조선측 대표인 이중하가 작성한 등록이다. 1860년 북경회담으로 러시아가 연해주를 차지하자, 조선과 청은 두만강과 백두산 인근의 국경을 정비하는 감계 회담을 추진하였다. 당시 안변부사였던 이중하는 두 차례 회담에 조선 대표로 파견되었다. 그는 회담 진행 과정에서 작성된 각종 문서와 고종에게 직접 보고한 계초(啓草), 별단초(別單草) 및 회담 내용인 담초(談草) 등을 날짜순으로 정리하였다. 19세기 말 한국 북방 영토 연구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감계사등록 (勘界事謄錄)
『감계사등록』은 1885년과 1887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의 국경선을 획정할 때 조선측 대표인 이중하가 작성한 등록이다. 1860년 북경회담으로 러시아가 연해주를 차지하자, 조선과 청은 두만강과 백두산 인근의 국경을 정비하는 감계 회담을 추진하였다. 당시 안변부사였던 이중하는 두 차례 회담에 조선 대표로 파견되었다. 그는 회담 진행 과정에서 작성된 각종 문서와 고종에게 직접 보고한 계초(啓草), 별단초(別單草) 및 회담 내용인 담초(談草) 등을 날짜순으로 정리하였다. 19세기 말 한국 북방 영토 연구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고려전기 대상, 대광, 태위삼중대광 등을 역임한 무신.
박수문 (朴守文)
고려전기 대상, 대광, 태위삼중대광 등을 역임한 무신.
「노령근해」는 1930년 1월 『조선강단』에 발표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3인칭 서술자가 동해안의 항구를 떠나 연해주로 향하는 여객선의 내부를 공간 이동에 따라 인물 군상을 바라보면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작품은 동반자작가로 평가받던 이효석이 식민지 조선의 억압적 현실과 달리, 계급 간 차별이 철폐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으로 연해주(소비에트)를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노령근해 (露領近海)
「노령근해」는 1930년 1월 『조선강단』에 발표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3인칭 서술자가 동해안의 항구를 떠나 연해주로 향하는 여객선의 내부를 공간 이동에 따라 인물 군상을 바라보면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작품은 동반자작가로 평가받던 이효석이 식민지 조선의 억압적 현실과 달리, 계급 간 차별이 철폐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으로 연해주(소비에트)를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상륙」은 1930년 6월 『대중공론』에 발표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인 ‘그’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소비에트 연방의 동방에 도착하여 새로운 삶의 첫걸음을 떼는 이야기이다. 이효석의 「노령근해」·「북국사신」과 연작을 이루는 작품으로, 대륙에 첫발을 내딛는 주인공의 감격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1920년대 말 유토피아적 공간으로 상상된 소비에트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상륙 (上陸)
「상륙」은 1930년 6월 『대중공론』에 발표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인 ‘그’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소비에트 연방의 동방에 도착하여 새로운 삶의 첫걸음을 떼는 이야기이다. 이효석의 「노령근해」·「북국사신」과 연작을 이루는 작품으로, 대륙에 첫발을 내딛는 주인공의 감격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1920년대 말 유토피아적 공간으로 상상된 소비에트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