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0년, 『조선강단』에 발표한 이효석의 단편소설.
구성 및 형식
내용
의의 및 평가
한편, 「노령근해」에서는 동반자작가로 평가받던 이효석이 식민지 조선의 억압적 현실과 달리 계급 간 차별이 철폐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으로 연해주(소비에트)를 인식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920년대 후반에서 1930년대 초반 소비에트 행을 단행하는 청년을 통해 새로운 국가 또는 세계로 나아가는 청년들의 방랑에 대해 탐색하고 있었던 이효석은 독자적인 영토를 갖지 못했던 당대 청년 독자들이 월경을 감행하며 꿈꾼 새로운 영토에 대한 상상과 열망을 소설에서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상륙」, 「북국사신」과 함께 연작의 형식을 취한 ‘북국 삼부작’에 해당한다.
참고문헌
원전
- 이효석, 「露領近海」 (『朝鮮講壇』, 1930.1)
단행본
- 문학과사상연구회, 『이효석 문학의 재인식』 (소명출판, 2012)
- 이효석, 「노령근해」 (『새롭게 완성한 이효석 전집』 1, 창미사, 2003)
논문
- 이미림, 「이효석의 북국 삼부작 연구」 (『한중인문학연구』 50, 한중인문학회, 2016)
- 이현주, 「1920년대 후반 식민지 문학에 나타난 ‘북국(北國)’ 표상 연구」 (『우리어문연구』 44, 우리문학회, 20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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