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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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진콘테스트'는 1963년, 동아일보사가 창설하여 1960년대 한국 리얼리즘 사진의 전개에 크게 기여한 사진 공모전이다. 「동아사진동우회」를 운영하면서 생활주의리얼리즘 사진을 확산시켰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함께 민전과 관전, 리얼리즘 사진과 예술 사진이라는 경쟁과 견제의 관계를 유지하며 1960년대 우리나라 사진계를 견인한 공모전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동아사진콘테스트 (東亞寫眞contest)
'동아사진콘테스트'는 1963년, 동아일보사가 창설하여 1960년대 한국 리얼리즘 사진의 전개에 크게 기여한 사진 공모전이다. 「동아사진동우회」를 운영하면서 생활주의리얼리즘 사진을 확산시켰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와 함께 민전과 관전, 리얼리즘 사진과 예술 사진이라는 경쟁과 견제의 관계를 유지하며 1960년대 우리나라 사진계를 견인한 공모전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생활주의 리얼리즘 사진이란 8·15 광복과 한국전쟁을 겪고 난 후 고양된 사회의식과 더불어 사진의 기록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나타난 대표적인 사진 경향이다. 1950~60년대 한국사진의 지배적 미학으로, 사진의 본질은 기계적 기록성과 사실성이며 사진은 역사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기록이며 현실의 시공간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는 사진 창작의 경향이다. 일제시기부터 유행한 예술 사진과 영업 사진 등 기존의 사진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장치로 작동하기도 하였다.
생활주의 리얼리즘 사진 (生活主義 ―寫眞)
생활주의 리얼리즘 사진이란 8·15 광복과 한국전쟁을 겪고 난 후 고양된 사회의식과 더불어 사진의 기록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나타난 대표적인 사진 경향이다. 1950~60년대 한국사진의 지배적 미학으로, 사진의 본질은 기계적 기록성과 사실성이며 사진은 역사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기록이며 현실의 시공간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는 사진 창작의 경향이다. 일제시기부터 유행한 예술 사진과 영업 사진 등 기존의 사진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장치로 작동하기도 하였다.
「해방과 풍년」은 1946년 『자유신문』 주최 해방기념사진전에서 특선 갑을 받은 이명동의 사진작품이다. 해방을 맞이한 감격을 풍년이 들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농민들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상징화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방과 풍년 (解放―豊年)
「해방과 풍년」은 1946년 『자유신문』 주최 해방기념사진전에서 특선 갑을 받은 이명동의 사진작품이다. 해방을 맞이한 감격을 풍년이 들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농민들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상징화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방기념사진전은 1946년 3·1절을 기념하여 『자유신문』이 주최하고 조선사진건설위원회가 후원하여 5월 6일 동방무역주식회사의 전시장에서 개최된 사진전이다. 형식상으로는 『자유신문』 주최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1945년 8월 박필호가 중심이 되어 결성한 해방 직후 최초의 사진 단체인 '조선사진건설위원회'가 주도한 전시였다. 건국의 내용과 조선적 정서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서 심사를 거친 사진 작품을 전시하였다.
해방기념사진전 (解放紀念寫眞展)
해방기념사진전은 1946년 3·1절을 기념하여 『자유신문』이 주최하고 조선사진건설위원회가 후원하여 5월 6일 동방무역주식회사의 전시장에서 개최된 사진전이다. 형식상으로는 『자유신문』 주최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1945년 8월 박필호가 중심이 되어 결성한 해방 직후 최초의 사진 단체인 '조선사진건설위원회'가 주도한 전시였다. 건국의 내용과 조선적 정서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서 심사를 거친 사진 작품을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