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무관학교는 1915년 6월∼1916년 중반에 중국 왕청현 나자구 한인촌에 있었던 독립군 사관 양성학교이다. 1915년 일본과의 독립전쟁에 대비하여 중견이 될 장교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이동휘, 이종호, 장기영 등이 설립하였다. 중국 당국의 통제에 따라 외부적으로는 ‘왕청현 제1고등국민학교’라고 하였다. 동림학교 출신들은 후일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군 운동과 항일혁명운동에서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재정난과 일본영사관의 압력으로 1916년 폐쇄되었다. 이 학교는 1920년대 북간도의 북로군정서의 사관양성소나 대한국민회가 추진했던 명월구 무관학교의 선구가 되었다.
동림무관학교
(東林武官學校)
동림무관학교는 1915년 6월∼1916년 중반에 중국 왕청현 나자구 한인촌에 있었던 독립군 사관 양성학교이다. 1915년 일본과의 독립전쟁에 대비하여 중견이 될 장교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이동휘, 이종호, 장기영 등이 설립하였다. 중국 당국의 통제에 따라 외부적으로는 ‘왕청현 제1고등국민학교’라고 하였다. 동림학교 출신들은 후일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군 운동과 항일혁명운동에서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재정난과 일본영사관의 압력으로 1916년 폐쇄되었다. 이 학교는 1920년대 북간도의 북로군정서의 사관양성소나 대한국민회가 추진했던 명월구 무관학교의 선구가 되었다.
정치·법제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