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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彌勒菩薩)이란 불교에서 미래불로 믿고 받드는 보살을 말한다. 미륵(彌勒)은 친구를 뜻하는 마이트리야(Maitreya)를 음역한 것으로, 자씨(慈氏)로 의역된다. 미륵보살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수기를 받아 부처가 되기로 예정된 존재지만 현재는 도솔천에 머물면서 천인들을 위해 설법하고 있다. 부처가 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보살이라고 부른다. 미륵보살이 도솔천에 머물다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의 기간 동안, 먼 미래를 생각하며 명상에 잠겨 있는 자세를 한 불상이 미륵반가사유상이다.
미륵보살 (彌勒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이란 불교에서 미래불로 믿고 받드는 보살을 말한다. 미륵(彌勒)은 친구를 뜻하는 마이트리야(Maitreya)를 음역한 것으로, 자씨(慈氏)로 의역된다. 미륵보살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수기를 받아 부처가 되기로 예정된 존재지만 현재는 도솔천에 머물면서 천인들을 위해 설법하고 있다. 부처가 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보살이라고 부른다. 미륵보살이 도솔천에 머물다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의 기간 동안, 먼 미래를 생각하며 명상에 잠겨 있는 자세를 한 불상이 미륵반가사유상이다.
연기는 모든 현상이 조건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는 불교의 근본 진리 중 하나인 교리이다.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조건으로 삼아, 다른 사물이나 사건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일종의 인과관계론이다. 연기설은 구체적으로는 12지연기설의 형태로 나타나며, 4제설 및 무아설과 더불어 불교의 근본 진리로 간주된다.
연기 (緣起|pratītya-samutpāda)
연기는 모든 현상이 조건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는 불교의 근본 진리 중 하나인 교리이다.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조건으로 삼아, 다른 사물이나 사건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일종의 인과관계론이다. 연기설은 구체적으로는 12지연기설의 형태로 나타나며, 4제설 및 무아설과 더불어 불교의 근본 진리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