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임시_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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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은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정규 관부가 담당하기 힘든 국정의 다양한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부이다. 고려 초기부터 설치 운영된 도감은 후기에 남용되면서 정규 관부의 기능을 침해하기도 했으나 6전 체제를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에도 계속되어 『경국대전』은 정규 관부 중심으로 관료제가 운영되도록 정리되었다. 그래서 조선의 도감은 대체로 임시 관부로서 제한된 업무에 한정되어 운영되었다.
도감 (都監)
도감은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정규 관부가 담당하기 힘든 국정의 다양한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부이다. 고려 초기부터 설치 운영된 도감은 후기에 남용되면서 정규 관부의 기능을 침해하기도 했으나 6전 체제를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에도 계속되어 『경국대전』은 정규 관부 중심으로 관료제가 운영되도록 정리되었다. 그래서 조선의 도감은 대체로 임시 관부로서 제한된 업무에 한정되어 운영되었다.
홍복도감(弘福都監)은 고려 후기에 사찰의 경제적 지원 내지는 불교 진흥 정책을 위해 설치된 임시 관부이다. 1332년(충숙왕 복위 1) 이전에 사찰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관부로, 1391년(공양왕 3)까지 기록상으로 확인된다. 고려 말에 신흥사대부들이 이를 불교의 폐단을 일으키는 주범 중의 하나로 지적하기도 하였다.
홍복도감 (弘福都監)
홍복도감(弘福都監)은 고려 후기에 사찰의 경제적 지원 내지는 불교 진흥 정책을 위해 설치된 임시 관부이다. 1332년(충숙왕 복위 1) 이전에 사찰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관부로, 1391년(공양왕 3)까지 기록상으로 확인된다. 고려 말에 신흥사대부들이 이를 불교의 폐단을 일으키는 주범 중의 하나로 지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