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공은 고려 전기 제11대 왕 문종의 아들인 왕자이다. 어머니는 인경현비 이씨이다. 형제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외사촌 동생인 적경궁주와 결혼하였다. 숙종 때에 죄를 지어 경산부 약목군에 유배되었는데 예종 때에 또 죄를 지어 본인은 거제현으로 유배되고 그 아들 왕면은 진례현으로 유배되었다. 그는 유배 가는 도중에 죽었고, 그 이듬해 아들은 방면되어 개경으로 돌아왔다.
부여공
(扶餘公)
부여공은 고려 전기 제11대 왕 문종의 아들인 왕자이다. 어머니는 인경현비 이씨이다. 형제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외사촌 동생인 적경궁주와 결혼하였다. 숙종 때에 죄를 지어 경산부 약목군에 유배되었는데 예종 때에 또 죄를 지어 본인은 거제현으로 유배되고 그 아들 왕면은 진례현으로 유배되었다. 그는 유배 가는 도중에 죽었고, 그 이듬해 아들은 방면되어 개경으로 돌아왔다.
역사
인물
고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