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서는 조선 말기, 세곡 운반을 주관하던 부서이다. 전세와 대동미 등 세곡의 징수와 운송, 수납을 관리하기 위해 1883년에 설치된 부서로 그 책임자는 전운사였다. 각종 명목의 잡세미도 징수하여 운송하였으며, 운송료인 선가(船價)를 농민에게서 징수하는 등 협잡과 탐학이 많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 때 그 혁파를 주장하였다.
전운서
(轉運署)
진운서는 조선 말기, 세곡 운반을 주관하던 부서이다. 전세와 대동미 등 세곡의 징수와 운송, 수납을 관리하기 위해 1883년에 설치된 부서로 그 책임자는 전운사였다. 각종 명목의 잡세미도 징수하여 운송하였으며, 운송료인 선가(船價)를 농민에게서 징수하는 등 협잡과 탐학이 많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 때 그 혁파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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