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절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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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목은 서책을 간행할 때 글자, 그림, 부호 등을 새기기 위한 재료인 목판이다. 나무에 문자를 새긴다는 점에서 서각도를 잘 받아주는 강도와 탄력을 지닌 판목이 적합하며, 습도와 온도의 변화에 쉽게 쪼개지거나 뒤틀림이 없는 나무여야 한다. 산벚나무, 돌배나무, 박달나무, 단풍나무가 판목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수분이 많은 봄, 여름보다는 늦가을이나 겨울에 벤 나무가 좋으며, 판목의 크기는 책과 원고의 크기에 따른다. 권자본이나 절첩본은 기본적으로 한 장씩 분리된 판목의 연결이지만, 한 판목에 두 장 이상의 판면이 새겨진 경우도 있다.
판목 (板木)
판목은 서책을 간행할 때 글자, 그림, 부호 등을 새기기 위한 재료인 목판이다. 나무에 문자를 새긴다는 점에서 서각도를 잘 받아주는 강도와 탄력을 지닌 판목이 적합하며, 습도와 온도의 변화에 쉽게 쪼개지거나 뒤틀림이 없는 나무여야 한다. 산벚나무, 돌배나무, 박달나무, 단풍나무가 판목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수분이 많은 봄, 여름보다는 늦가을이나 겨울에 벤 나무가 좋으며, 판목의 크기는 책과 원고의 크기에 따른다. 권자본이나 절첩본은 기본적으로 한 장씩 분리된 판목의 연결이지만, 한 판목에 두 장 이상의 판면이 새겨진 경우도 있다.
『불설상천왕천제석청명장생경(佛說上天王天帝釋請命長生經)』은 절첩본의 형태로 한 장은 27행이며 한 면에 5행 15자를 배열한 책이다. 현존 상태는 제1장이 낙장되어 권수제와 역저자 사항을 알 수 없다. 각 장의 연결 부분에 판수제(板首題)나 권차는 없고 장차만 ‘二 ~ 九’까지 새겨져 있다. 이 경전의 서명은 권말제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고, 권말 부분에는 제석천진언(天帝釋眞言), 제석심진언(帝釋心眞言), 제석천왕진언(帝釋天王眞言), 제석천후진언(帝釋天后眞言)의 4종 진언이 한자음 표기로 기록되어 있다.
불설상천왕천제석청명장생경 (佛說上天王天帝釋請命長生經)
『불설상천왕천제석청명장생경(佛說上天王天帝釋請命長生經)』은 절첩본의 형태로 한 장은 27행이며 한 면에 5행 15자를 배열한 책이다. 현존 상태는 제1장이 낙장되어 권수제와 역저자 사항을 알 수 없다. 각 장의 연결 부분에 판수제(板首題)나 권차는 없고 장차만 ‘二 ~ 九’까지 새겨져 있다. 이 경전의 서명은 권말제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고, 권말 부분에는 제석천진언(天帝釋眞言), 제석심진언(帝釋心眞言), 제석천왕진언(帝釋天王眞言), 제석천후진언(帝釋天后眞言)의 4종 진언이 한자음 표기로 기록되어 있다.
지장보살본원경 권하(地藏菩薩本願經 卷下)는 1340년(충혜왕 복위 원년) 계룡산 동학사에서 목판에 새겨 절첩본으로 제작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고려 말에 목판으로 인쇄한 뒤, 병풍처럼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제작한 절첩본(折帖本) 경전이다. 흔히 『지장경』으로 약칭되는 이 경전은 지장보살의 자비행을 설한 경전으로서 지장신앙의 전거가 된다. 본래 두 권 분량의 책인데, 하권 후반부만 있고 표지도 없어졌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지장경』 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고려시대 불교신앙과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귀한 자료이다.
지장보살본원경 권하 (地藏菩薩本願經 卷下)
지장보살본원경 권하(地藏菩薩本願經 卷下)는 1340년(충혜왕 복위 원년) 계룡산 동학사에서 목판에 새겨 절첩본으로 제작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고려 말에 목판으로 인쇄한 뒤, 병풍처럼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제작한 절첩본(折帖本) 경전이다. 흔히 『지장경』으로 약칭되는 이 경전은 지장보살의 자비행을 설한 경전으로서 지장신앙의 전거가 된다. 본래 두 권 분량의 책인데, 하권 후반부만 있고 표지도 없어졌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지장경』 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고려시대 불교신앙과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귀한 자료이다.
양산(梁山) 가사암(袈娑庵)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毗達磨大毗婆沙論)』은 1244년(고종 31) 대장도감에서 판각된 재조본 중 인출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대표적인 논서이다. 축(軸)이 없이 전체 장수 20장을 6행씩 장과 장 사이 접합 부분을 일괄적으로 일정하게 접어 제책한 절첩본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창원 보은사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지정되었다가, 소유자 및 보관 장소가 변경되어 문화재 명칭이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변경되었다.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 (梁山 袈娑庵 阿毗達磨大毗婆沙論)
양산(梁山) 가사암(袈娑庵)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毗達磨大毗婆沙論)』은 1244년(고종 31) 대장도감에서 판각된 재조본 중 인출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대표적인 논서이다. 축(軸)이 없이 전체 장수 20장을 6행씩 장과 장 사이 접합 부분을 일괄적으로 일정하게 접어 제책한 절첩본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창원 보은사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지정되었다가, 소유자 및 보관 장소가 변경되어 문화재 명칭이 양산 가사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