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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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복설화」는 인물이 점을 쳐서 운명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실행하거나 극복하는 과정과 결과의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로, 예언담에 속하며 「복술설화」 · 「명복설화」라고도 부른다. 설화의 내용에 따라서 명복·엉터리 점복·점술 경쟁·천냥점·파자점으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천냥점의 경우, 아르네-톰슨의 설화 유형 「하인의 좋은 충고」(AT 910B)와 유사하며, 천냥점 설화의 주요 모티프가 고전소설 『정수경전』에 수용되어 있다.
점복설화 (占卜說話)
「점복설화」는 인물이 점을 쳐서 운명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실행하거나 극복하는 과정과 결과의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로, 예언담에 속하며 「복술설화」 · 「명복설화」라고도 부른다. 설화의 내용에 따라서 명복·엉터리 점복·점술 경쟁·천냥점·파자점으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천냥점의 경우, 아르네-톰슨의 설화 유형 「하인의 좋은 충고」(AT 910B)와 유사하며, 천냥점 설화의 주요 모티프가 고전소설 『정수경전』에 수용되어 있다.
「원천강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무속에서 점을 칠 때 본다고 하는 '원천강 사주역'의 기원을 풀이한 제주도의 채록 무가이다. 굿에서 실연되지는 않는다. 제목만 같고 내용은 다른 두 편의 채록본이 있다. 이 가운데 땅에서 홀로 솟아난 '오날이'라는 소녀가 주인공인, 구복 여행 설화와 유사한 내용의 채록본이 현대 문화콘텐츠로 재해석되어 널리 알려졌다.
원천강본풀이 (袁天綱本풀이)
「원천강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무속에서 점을 칠 때 본다고 하는 '원천강 사주역'의 기원을 풀이한 제주도의 채록 무가이다. 굿에서 실연되지는 않는다. 제목만 같고 내용은 다른 두 편의 채록본이 있다. 이 가운데 땅에서 홀로 솟아난 '오날이'라는 소녀가 주인공인, 구복 여행 설화와 유사한 내용의 채록본이 현대 문화콘텐츠로 재해석되어 널리 알려졌다.
점치는 뼈[卜骨]는 동아시아 고대 사회에서 미래의 길흉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였던 도구이다. 한반도에서는 서기전 2세기에서 서기후 4세기에 유행하였는데, 그 재료는 사슴과 멧돼지의 좌우견갑골이 주로 사용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의 견갑골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견갑골 중간의 얇은 부위에 직접 불로 지지거나 뒷면의 골척을 제거하고 골면을 얇게 다듬은 다음 원형 홈[鑽]을 만들고 그 안에 불로 지져 복조(卜兆)를 만들기도 하였다.
점치는 뼈 (占치는 뼈)
점치는 뼈[卜骨]는 동아시아 고대 사회에서 미래의 길흉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였던 도구이다. 한반도에서는 서기전 2세기에서 서기후 4세기에 유행하였는데, 그 재료는 사슴과 멧돼지의 좌우견갑골이 주로 사용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의 견갑골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견갑골 중간의 얇은 부위에 직접 불로 지지거나 뒷면의 골척을 제거하고 골면을 얇게 다듬은 다음 원형 홈[鑽]을 만들고 그 안에 불로 지져 복조(卜兆)를 만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