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점토석독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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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법. 토·입겿·현결·현토.
구결 (口訣)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법. 토·입겿·현결·현토.
석독구결은 한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문장 사이에 달아놓은 구결이다. 구결은 한문 문장 사이에 토를 달아 그 한문이 어떻게 풀이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석독구결은 토를 다는 방식과 토의 표기에 사용되는 문자 체계나 부호에 따라서 나뉜다. 점토석독구결은 점이나 선 모양의 구결점으로, 자토석독규결은 한자의 자형을 단순화한 구결자로 토를 단다. 이 구결에는 한국어의 어순과 문법 형태, 어휘 형태를 표기가 반영되어 있다. 이 구결은 10세기부터 13세기까지의 한국어를 보여주는 자료이자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번역물이다.
석독구결 (釋讀口訣)
석독구결은 한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문장 사이에 달아놓은 구결이다. 구결은 한문 문장 사이에 토를 달아 그 한문이 어떻게 풀이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석독구결은 토를 다는 방식과 토의 표기에 사용되는 문자 체계나 부호에 따라서 나뉜다. 점토석독구결은 점이나 선 모양의 구결점으로, 자토석독규결은 한자의 자형을 단순화한 구결자로 토를 단다. 이 구결에는 한국어의 어순과 문법 형태, 어휘 형태를 표기가 반영되어 있다. 이 구결은 10세기부터 13세기까지의 한국어를 보여주는 자료이자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번역물이다.
『합부금광명경석독구결』은 고려본 『합부금광명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문자를 사용하는 자토석독구결과 점을 찍거나 선을 긋는 점토석독구결을 모두 기입한 특이한 형태의 구결서이다. 이 책은 597년 수나라의 보귀가 번역한 『합부금광명경』의 제3권으로 13세기 초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점토구결은 각필로 찍어 나타낸 것도 있으나 대체로 먹물로 기입하였다. 구결 기입은 13세기 초로 추정된다. 점토구결과 자토구결의 대응 관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구결 해독에 중요한 자료이다.
합부금광명경석독구결 (合部金光明經釋讀口訣)
『합부금광명경석독구결』은 고려본 『합부금광명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문자를 사용하는 자토석독구결과 점을 찍거나 선을 긋는 점토석독구결을 모두 기입한 특이한 형태의 구결서이다. 이 책은 597년 수나라의 보귀가 번역한 『합부금광명경』의 제3권으로 13세기 초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점토구결은 각필로 찍어 나타낸 것도 있으나 대체로 먹물로 기입하였다. 구결 기입은 13세기 초로 추정된다. 점토구결과 자토구결의 대응 관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구결 해독에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