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정대업지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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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는 조선 세종대에 회례연을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5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정세>는 정몽주가 태조의 위엄과 덕행을 시기하여 해치려 하자, 태종이 이를 제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대업지무악⟫은 회례연을 위해 창제되었으나, 149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정세>의 명칭은 유지되었으나, 가사가 축소되고 ⟪정대업지무악⟫ 〈탁령〉 제13행~제24행의 선율을 발췌한 악곡으로 개편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의 아홉 번째 음악이자 일무로 편입되었다.
정세 (靖世)
<정세>는 조선 세종대에 회례연을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5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정세>는 정몽주가 태조의 위엄과 덕행을 시기하여 해치려 하자, 태종이 이를 제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대업지무악⟫은 회례연을 위해 창제되었으나, 1493년(세조 9)에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정세>의 명칭은 유지되었으나, 가사가 축소되고 ⟪정대업지무악⟫ 〈탁령〉 제13행~제24행의 선율을 발췌한 악곡으로 개편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의 아홉 번째 음악이자 일무로 편입되었다.
<지덕>은 1447년(세종 29) 이전에 회례에 사용하기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定大業之舞樂)⟫ 아홉 개 변(變) 가운데 제4변의 3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으로서, 태조악이다. 1493년(세조 9) ⟪정대업지무악⟫이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됨으로 인해 <지덕>의 일부 선율이 <순응>으로 수용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 11곡 중 여덟 번째 일무이자 음악으로 채택되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연례에 사용한 <순응>의 정재와 음악은 중종(재위: 1506-1544) 때까지 전승되었으나, 현재는 전승이 단절되었다.
지덕 (至德)
<지덕>은 1447년(세종 29) 이전에 회례에 사용하기 위해 창제된 ⟪정대업지무악(定大業之舞樂)⟫ 아홉 개 변(變) 가운데 제4변의 3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으로서, 태조악이다. 1493년(세조 9) ⟪정대업지무악⟫이 종묘제례악으로 채택됨으로 인해 <지덕>의 일부 선율이 <순응>으로 수용되어, 종묘제례악 ⟪정대업⟫ 11곡 중 여덟 번째 일무이자 음악으로 채택되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연례에 사용한 <순응>의 정재와 음악은 중종(재위: 1506-1544) 때까지 전승되었으나, 현재는 전승이 단절되었다.
<진요>는 세종(재위: 1418~1450) 29년 이전에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6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무보는 없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수록되어 있으며,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수록되어 있다. 노랫말은 대마도(對馬島) 왜적(倭賊)이 은덕을 배반하고 변경(邊境)을 소란하게 하므로 태종(太宗)이 장수를 명하여 정벌한 일에 관한 내용이다. 가사 일부는 종묘제례악 <혁정>으로 전승되었다.
진요 (震耀)
<진요>는 세종(재위: 1418~1450) 29년 이전에 창제된 ⟪정대업지무악⟫ 제6변의 2편 중 제1편의 정재와 음악이다. 무보는 없고, 가사는 『세종실록』 권116에 수록되어 있으며, 악보는 『세종실록』 권139에 수록되어 있다. 노랫말은 대마도(對馬島) 왜적(倭賊)이 은덕을 배반하고 변경(邊境)을 소란하게 하므로 태종(太宗)이 장수를 명하여 정벌한 일에 관한 내용이다. 가사 일부는 종묘제례악 <혁정>으로 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