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주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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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나 종보 위에서 그 위의 종보나 중종보 또는 도리를 받쳐주는 짧은 기둥.
대공
대들보나 종보 위에서 그 위의 종보나 중종보 또는 도리를 받쳐주는 짧은 기둥.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고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맞배지붕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고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다포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 상부에도 설치한 공포 유형이다. 크게는 ‘다포건축’ 또는 ‘다포집’이라고 해서 이와 같이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서 부르기도 한다. 황주 심원사 보광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서울 숭례문,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이 고려 말·조선 초 다포 건축을 대표하는 사례이며, 조선시대에 최상위 등급의 건축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적으로 ‘포집’이라고 하면 다포 건축을 지칭한다.
다포 (多包)
다포는 주두, 소로, 첨차, 살미 및 기타 구조 부재의 조합인 공포를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 상부에도 설치한 공포 유형이다. 크게는 ‘다포건축’ 또는 ‘다포집’이라고 해서 이와 같이 공포를 설치한 건축 유형을 총칭해서 부르기도 한다. 황주 심원사 보광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서울 숭례문,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이 고려 말·조선 초 다포 건축을 대표하는 사례이며, 조선시대에 최상위 등급의 건축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적으로 ‘포집’이라고 하면 다포 건축을 지칭한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 목조 건물로 아미타불이 봉안된 사찰건물이다. 67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화엄사찰이다. 안양루를 지나 무량수전에 이르는 배치 구조를 가졌다. 무량수전은 배흘림기둥, 공포의 구성 형식, 가구재의 구성 등에서 주심포 건물의 기본 수법을 잘 보여주며 형태미와 비례미가 뛰어나다. 아미타불이 서방 극락세계에 있고 극락세계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불경 내용에 따라 불단을 건물 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여 불상이 동쪽을 향하게 했고 바닥에 유약을 바른 전돌을 깔았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 목조 건물로 아미타불이 봉안된 사찰건물이다. 67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화엄사찰이다. 안양루를 지나 무량수전에 이르는 배치 구조를 가졌다. 무량수전은 배흘림기둥, 공포의 구성 형식, 가구재의 구성 등에서 주심포 건물의 기본 수법을 잘 보여주며 형태미와 비례미가 뛰어나다. 아미타불이 서방 극락세계에 있고 극락세계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불경 내용에 따라 불단을 건물 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여 불상이 동쪽을 향하게 했고 바닥에 유약을 바른 전돌을 깔았다.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州 浮石寺 祖師堂)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순천 송광사 국사전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 16국사 초상화를 모신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송광사는 신라 말에 창건한 절로, 보조국사 지눌 등 유명한 스님을 많이 배출한 승보사찰이다. 국사전에는 1200년부터 1428년까지의 스님 16명의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이 초상화들은 1780년(정조 4)에 다시 그린 것이다. 송광사 국사전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이 건물은 주심포 중기 형식의 표준으로 평가되는 건축물이며 그 학술적 가치가 높다.
순천 송광사 국사전 (順天 松廣寺 國師殿)
순천 송광사 국사전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 16국사 초상화를 모신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송광사는 신라 말에 창건한 절로, 보조국사 지눌 등 유명한 스님을 많이 배출한 승보사찰이다. 국사전에는 1200년부터 1428년까지의 스님 16명의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이 초상화들은 1780년(정조 4)에 다시 그린 것이다. 송광사 국사전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이 건물은 주심포 중기 형식의 표준으로 평가되는 건축물이며 그 학술적 가치가 높다.
홍성 고산사 대웅전은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고산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고산사는 관련 기록이 거의 없어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다. 사찰에 있는 3층 석탑과 석조여래입상 등을 볼 때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산사 대웅전은 조선 초기의 건물로 판단되는데 지붕 암막새의 글씨를 통해 1626년에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우리나라 주심포 건축물로는 보기 드문 팔작집이다. 공포의 구성과 건축 수법은 전체적으로 주심포집의 수법을 따르고 있지만 다포집의 수법도 반영되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홍성 고산사 대웅전 (洪城 高山寺 大雄殿)
홍성 고산사 대웅전은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고산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고산사는 관련 기록이 거의 없어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다. 사찰에 있는 3층 석탑과 석조여래입상 등을 볼 때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산사 대웅전은 조선 초기의 건물로 판단되는데 지붕 암막새의 글씨를 통해 1626년에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우리나라 주심포 건축물로는 보기 드문 팔작집이다. 공포의 구성과 건축 수법은 전체적으로 주심포집의 수법을 따르고 있지만 다포집의 수법도 반영되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공포가 구성되는 목조 건축물의 기둥머리에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주는 건축 부재(部材).
창방
공포가 구성되는 목조 건축물의 기둥머리에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해주는 건축 부재(部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