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제승법수』는 가야산 봉서사에서 당나라의 승려 현장의 법수를 1500년에 간행한 불교경전이다. 화엄종 승려 행심(行深)이 현수(賢首)의 화엄학 법수론(法數論)을 정리한 책이다. 법수는 법문(法門)을 숫자로 표시하여 쉽게 설명한 화엄학의 기본 사전이라 할 수 있다. 목판본, 11권 1책이며,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본래 1384년 명 태조의 명으로 편찬한 것이며, 국내 발간 경위는 등곡(燈谷)이 중국본을 복각한 것이다. 간행 연도와 장소를 알 수 있어 조선 전기 불교학과 서지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현수제승법수
(賢首諸乘法數)
『현수제승법수』는 가야산 봉서사에서 당나라의 승려 현장의 법수를 1500년에 간행한 불교경전이다. 화엄종 승려 행심(行深)이 현수(賢首)의 화엄학 법수론(法數論)을 정리한 책이다. 법수는 법문(法門)을 숫자로 표시하여 쉽게 설명한 화엄학의 기본 사전이라 할 수 있다. 목판본, 11권 1책이며, 2012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본래 1384년 명 태조의 명으로 편찬한 것이며, 국내 발간 경위는 등곡(燈谷)이 중국본을 복각한 것이다. 간행 연도와 장소를 알 수 있어 조선 전기 불교학과 서지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종교·철학
문헌
조선 전기
시도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