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채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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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하는 조선 후기 『한수재집』, 『삼서집의』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자는 치도(致道), 호는 수암(遂菴), 한수재(寒水齋),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1641년(인조 19)에 출생하여 1721년(경종 1)에 사망했다. 기호학파를 계승한 권상하는 호락논변(湖洛論辨)이라는 논쟁을 일으켰다. 권상하는 이이의 이통기국(理通氣局)설을 들어, 인성·물성이 서로 다르다고 말하였다. 호락논변은 인성론이 자연물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발전상을 보여준다. 권상하는 청풍의 황강서원 등에 제향되었다.
권상하 (權尙夏)
권상하는 조선 후기 『한수재집』, 『삼서집의』 등을 저술한 학자이다. 자는 치도(致道), 호는 수암(遂菴), 한수재(寒水齋),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1641년(인조 19)에 출생하여 1721년(경종 1)에 사망했다. 기호학파를 계승한 권상하는 호락논변(湖洛論辨)이라는 논쟁을 일으켰다. 권상하는 이이의 이통기국(理通氣局)설을 들어, 인성·물성이 서로 다르다고 말하였다. 호락논변은 인성론이 자연물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조선 성리학의 이론적 발전상을 보여준다. 권상하는 청풍의 황강서원 등에 제향되었다.
강문팔학사는 조선시대 학자 수암 권상하 문하에 있던 8인의 충청도 제자이다. 호중팔학사라고도 불렀다. 권상하는 송시열의 수제자로 청풍의 황강 옆에 살면서 제자를 가르쳤다. 그가 가르친 제자 가운데 충청도 출신의 저명한 8명의 제자, 즉 한원진, 이간, 윤봉구, 채지홍, 한홍조, 현상벽, 윤혼 등인데 윤봉구, 한홍조, 운혼을 빼고 성징후, 이이근, 최징후를 넣기도 한다. 정통 기호학파의 학설과 정치적 입장을 계승하고 전파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사람과 다른 사물이 본성이 같은지 다른지를 토론한 ‘인물성동이론’을 제기하여 조선 성리학의 심성설을 심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강문팔학사 (江門八學士)
강문팔학사는 조선시대 학자 수암 권상하 문하에 있던 8인의 충청도 제자이다. 호중팔학사라고도 불렀다. 권상하는 송시열의 수제자로 청풍의 황강 옆에 살면서 제자를 가르쳤다. 그가 가르친 제자 가운데 충청도 출신의 저명한 8명의 제자, 즉 한원진, 이간, 윤봉구, 채지홍, 한홍조, 현상벽, 윤혼 등인데 윤봉구, 한홍조, 운혼을 빼고 성징후, 이이근, 최징후를 넣기도 한다. 정통 기호학파의 학설과 정치적 입장을 계승하고 전파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사람과 다른 사물이 본성이 같은지 다른지를 토론한 ‘인물성동이론’을 제기하여 조선 성리학의 심성설을 심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잠덕산(潛德山)에 있었던 고려시대 에 창건된 사찰.
잠덕산 지장사 (潛德山 地藏寺)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잠덕산(潛德山)에 있었던 고려시대 에 창건된 사찰.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간과 한원진의 서간문과 함께 인물성론에 관한 자료를 모아 편집한 서간집. 유학서.
외당문답서초 (巍塘問答書抄)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간과 한원진의 서간문과 함께 인물성론에 관한 자료를 모아 편집한 서간집. 유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