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청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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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퇴변척은 1611년(광해군 3) 정인홍이 문묘종사에서 빠진 스승 조식을 변호하기 위해 회재 이언적과 퇴계 이황의 행적을 거론하며 비판한 일이다. 이황과 조식은 교유하지는 않았으나 서로 비판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정인홍은 1610년 이황이 정여창, 김굉필, 조광조, 이언적과 함께 문묘에 종사되었을 때 조식이 빠진 것이 이황 때문이라고 여겼다. 성균관 유생들은 이언적과 이황을 옹호하며 상소를 올리고 정인홍의 이름을 청금록에서 삭제하였다. 관료들과 지방 유생들까지 양측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는 등 한동안 혼돈에 빠졌고, 대북파에 큰 타격을 입혔다.
회퇴변척 (晦退辨斥)
회퇴변척은 1611년(광해군 3) 정인홍이 문묘종사에서 빠진 스승 조식을 변호하기 위해 회재 이언적과 퇴계 이황의 행적을 거론하며 비판한 일이다. 이황과 조식은 교유하지는 않았으나 서로 비판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정인홍은 1610년 이황이 정여창, 김굉필, 조광조, 이언적과 함께 문묘에 종사되었을 때 조식이 빠진 것이 이황 때문이라고 여겼다. 성균관 유생들은 이언적과 이황을 옹호하며 상소를 올리고 정인홍의 이름을 청금록에서 삭제하였다. 관료들과 지방 유생들까지 양측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는 등 한동안 혼돈에 빠졌고, 대북파에 큰 타격을 입혔다.
서울의 성균관과 지방 향교에서 유생들이 선비들의 명단을 기록한 유적에서 범죄자나 비위자의 이름을 삭제하는 일.
유적 삭제 (儒籍 削除)
서울의 성균관과 지방 향교에서 유생들이 선비들의 명단을 기록한 유적에서 범죄자나 비위자의 이름을 삭제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