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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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민은 고려 후기 「취수선생진영」을 저술한 경주의 문인이다. 뛰어난 문장가이며, 글씨와 그림에도 조예가 있었다. 문학에 있어 뜻을 중요시하면서 풍자·권선·교화의 기능을 가진 문장, 즉 시대와 사회의 교화에 도움이 되고, 도(道)를 실현할 수 있는 시문을 써야 한다는 고문 정신(古文情神)을 구현하였다. 무신 정권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경주에서 처사로서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도, 당시의 정치적 환경에 몸담고 있는 중앙 지식인과 깊은 교분을 이어 갔던 인물이다.
안치민 (安置民)
안치민은 고려 후기 「취수선생진영」을 저술한 경주의 문인이다. 뛰어난 문장가이며, 글씨와 그림에도 조예가 있었다. 문학에 있어 뜻을 중요시하면서 풍자·권선·교화의 기능을 가진 문장, 즉 시대와 사회의 교화에 도움이 되고, 도(道)를 실현할 수 있는 시문을 써야 한다는 고문 정신(古文情神)을 구현하였다. 무신 정권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경주에서 처사로서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도, 당시의 정치적 환경에 몸담고 있는 중앙 지식인과 깊은 교분을 이어 갔던 인물이다.
조선후기 선략장군, 정략장군, 부사용 등을 역임한 무신.
오연 (吳演)
조선후기 선략장군, 정략장군, 부사용 등을 역임한 무신.
취타수는 조선 후기 군영의 표하군, 취고수, 취수에 속한 취타악기 연주자 혹은 취타악대이다. 주로 18세기에 취타악대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취타수는 표하군, 취수, 취고수 소속 군총의 하나였다. 취타수가 표하군에 속했던 것과 취타악기를 연주한 점은 취고수와 동일하나, 취타수가 취고수의 하위 집단이기도 했다는 점과 취타수라는 용어가 18세기 자료에 주로 보이는 점에서 취고수와 변별된다. 취타수가 연주한 악기는 대각, 나발, 발라, 호적, 북, 정, 솔발, 자바라, 나, 점자 등 취타악기였다.
취타수 (吹打手)
취타수는 조선 후기 군영의 표하군, 취고수, 취수에 속한 취타악기 연주자 혹은 취타악대이다. 주로 18세기에 취타악대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취타수는 표하군, 취수, 취고수 소속 군총의 하나였다. 취타수가 표하군에 속했던 것과 취타악기를 연주한 점은 취고수와 동일하나, 취타수가 취고수의 하위 집단이기도 했다는 점과 취타수라는 용어가 18세기 자료에 주로 보이는 점에서 취고수와 변별된다. 취타수가 연주한 악기는 대각, 나발, 발라, 호적, 북, 정, 솔발, 자바라, 나, 점자 등 취타악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