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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1937년 윤곤강의 시 22편을 수록하여 풍림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윤곤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계급시적 성격을 갖고 있다. 시집에서 시인은 겨울에서 봄, 죽음에서 생명, 억압에서 자유로의 흐름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순리임을 강조하는 한편, 폭력과 어둠에 맞서 자유와 생명의 봄을 선도할 인간 주체의 노력과 투쟁 의지 역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대지』는 현실 비판과 투쟁의 의지를 자연과 계절 상징과 비유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시가 보여준 관념적이고 생경한 구호를 넘어섰다고 평가된다.
대지 (大地)
『대지』는 1937년 윤곤강의 시 22편을 수록하여 풍림사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윤곤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계급시적 성격을 갖고 있다. 시집에서 시인은 겨울에서 봄, 죽음에서 생명, 억압에서 자유로의 흐름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순리임을 강조하는 한편, 폭력과 어둠에 맞서 자유와 생명의 봄을 선도할 인간 주체의 노력과 투쟁 의지 역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대지』는 현실 비판과 투쟁의 의지를 자연과 계절 상징과 비유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시가 보여준 관념적이고 생경한 구호를 넘어섰다고 평가된다.
『자화상』은 1943년에 조선출판사에서 간행된 권환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에는 「명일」 등 17편이, 제2부에는 「봄」 등 17편이, 제3부에는 「시계」 등 15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일제 말기의 암울한 현실과는 별개로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를 띤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훗날 권환은 이러한 현상이 일제의 검열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을 고백했다.
자화상 (自畵像)
『자화상』은 1943년에 조선출판사에서 간행된 권환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에는 「명일」 등 17편이, 제2부에는 「봄」 등 17편이, 제3부에는 「시계」 등 15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일제 말기의 암울한 현실과는 별개로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를 띤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훗날 권환은 이러한 현상이 일제의 검열 때문에 생긴 것이었음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