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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은 조선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다. 총 24권으로 추정되며 갑인자와 한글 활자로 인쇄된 활자본이다. 왕비 소헌왕후가 돌아가자 그 명복을 빌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이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최초의 책으로, ‘석보’는 석가모니의 전기를 의미하고 ‘상절’은 중요한 내용은 자세히 쓰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줄여서 쓴다는 뜻이다. 한글로 표기된 최초의 산문 자료로서 문체가 자연스러워 당시의 언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석보상절 (釋譜詳節)
『석보상절』은 조선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다. 총 24권으로 추정되며 갑인자와 한글 활자로 인쇄된 활자본이다. 왕비 소헌왕후가 돌아가자 그 명복을 빌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이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최초의 책으로, ‘석보’는 석가모니의 전기를 의미하고 ‘상절’은 중요한 내용은 자세히 쓰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줄여서 쓴다는 뜻이다. 한글로 표기된 최초의 산문 자료로서 문체가 자연스러워 당시의 언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최병헌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정동제일교회 담임 목사 겸 신학자, 언론인, 정미의병 선유사로 활동하였다. 감리교 최초의 한국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정동교회를 담임하여 교회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목회 활동뿐만 아니라 근대적 선각자로 한말 언론인, 독립협회와 기독교청년회(YMCA) 지도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농상공부 관료, 대한제국 선유사로 충청남도에 파견되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선유사로 파견되어 정미의병과 백성의 실태를 보고한 부분은 논란과 연구의 대상이지만 보고문 자체가 소중한 역사 자료란 의의가 있다.
최병헌 (崔炳憲)
최병헌은 대한제국기와 일제강점기, 정동제일교회 담임 목사 겸 신학자, 언론인, 정미의병 선유사로 활동하였다. 감리교 최초의 한국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정동교회를 담임하여 교회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목회 활동뿐만 아니라 근대적 선각자로 한말 언론인, 독립협회와 기독교청년회(YMCA) 지도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농상공부 관료, 대한제국 선유사로 충청남도에 파견되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선유사로 파견되어 정미의병과 백성의 실태를 보고한 부분은 논란과 연구의 대상이지만 보고문 자체가 소중한 역사 자료란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