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홍차구"
검색결과 총 3건
이인은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활동한 무신이다. 그는 원종 대와 충렬왕 대에 걸쳐 모두 다섯 차례 원나라에 파견되었다. 그는 위득유와 노진의가 충렬왕을 무고하였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되는 등 고려와 원나라와의 원만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별장, 낭장, 중랑장 등을 거쳐 장군 등을 지냈다.
이인 (李仁)
이인은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활동한 무신이다. 그는 원종 대와 충렬왕 대에 걸쳐 모두 다섯 차례 원나라에 파견되었다. 그는 위득유와 노진의가 충렬왕을 무고하였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되는 등 고려와 원나라와의 원만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별장, 낭장, 중랑장 등을 거쳐 장군 등을 지냈다.
홍군상은 고려 후기 원(元)에서 집현전대학사, 첨추밀원사 등을 역임한 고려인이다. 몽골과의 전쟁 당시 몽골에 투항하여 몽골의 동경총관을 지낸 홍복원의 아들로, 원나라에서 집현전대학사, 첨추밀원사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원 세조 쿠빌라이 사후 원 조정에 건의해 일본원정 계획을 그만두게 한 일 등의 공을 인정받아 고려에서 공신호를 받기도 하였다.
홍군상 (洪君祥)
홍군상은 고려 후기 원(元)에서 집현전대학사, 첨추밀원사 등을 역임한 고려인이다. 몽골과의 전쟁 당시 몽골에 투항하여 몽골의 동경총관을 지낸 홍복원의 아들로, 원나라에서 집현전대학사, 첨추밀원사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원 세조 쿠빌라이 사후 원 조정에 건의해 일본원정 계획을 그만두게 한 일 등의 공을 인정받아 고려에서 공신호를 받기도 하였다.
홍복원은 1231년(고종 18) 몽골군에 투항한 이후 몽골의 고려 침입에 적극 협력한 대표적 부몽 관리이다.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마다 길잡이 역할을 하였고, 몽골로부터는 관령귀부고려군민장관에 임명되어 요양·심양 등지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몽골에서 머물던 영녕공 왕준과 귀부 군민에 대한 통치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다가 1258년(고종 45)에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 자손들에 의하여 부몽 행위는 계속되었다.
홍복원 (洪福源)
홍복원은 1231년(고종 18) 몽골군에 투항한 이후 몽골의 고려 침입에 적극 협력한 대표적 부몽 관리이다. 몽골군의 고려 침입 때마다 길잡이 역할을 하였고, 몽골로부터는 관령귀부고려군민장관에 임명되어 요양·심양 등지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몽골에서 머물던 영녕공 왕준과 귀부 군민에 대한 통치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다가 1258년(고종 45)에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 자손들에 의하여 부몽 행위는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