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익(兪夏益)
조선 후기에, 대사헌, 좌참찬,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사겸(士謙), 호는 백인당(百忍堂). 유대정(兪大楨)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필선 유수증(兪守曾)이다. 아버지는 유비(兪柲)이며, 어머니는 유시보(柳時輔)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51년(효종 2)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어 1660년(현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지평(持平)·사서·정언·부교리·헌납 등을 역임하였다. 1667년에 황해도암행어사로 나가서는 수령들에게 신상필벌하여 관리들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