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당은 조선후기 『서계선생집』, 『사변록』, 『색경』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문신이다. 1629년(인조 7)에 태어나 1703년(숙종 29)에 사망했다. 1660년(현종 1)에 증광 문과에 장원해 내외직을 두루 거쳤다.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아들, 태유와 태보를 잃자 농사지으며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만 힘썼다. 유학의 근본정신을 존중하면서도 주자학 일존주의를 비판했고, 노장사상까지 아울러 어려운 국내 상황을 타개하는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려 했다. 송시열을 저평가하여 사문난적으로 몰리기도 했으나 사후 20년이 지나 복권되었다.
박세당
(朴世堂)
박세당은 조선후기 『서계선생집』, 『사변록』, 『색경』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문신이다. 1629년(인조 7)에 태어나 1703년(숙종 29)에 사망했다. 1660년(현종 1)에 증광 문과에 장원해 내외직을 두루 거쳤다.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아들, 태유와 태보를 잃자 농사지으며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만 힘썼다. 유학의 근본정신을 존중하면서도 주자학 일존주의를 비판했고, 노장사상까지 아울러 어려운 국내 상황을 타개하는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려 했다. 송시열을 저평가하여 사문난적으로 몰리기도 했으나 사후 20년이 지나 복권되었다.
역사
인물
조선 후기
- 출생1629년(인조 7)
- 사망1703년(숙종 29)
- 자계긍(季肯)
- 호서계(西溪), 잠수(潛叟)
- 시호문절(文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