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현순"
검색결과 총 4건
등준시(登俊試)는 1466년(세조 12)과 1774년(영조 50)에 현직 문무 관료 등을 대상으로 특별히 실시했던 중시(重試)의 일종이다. 합격자에게는 중시의 예에 따라 홍패(紅牌)를 수여하고 특별 승진을 시키거나 품계를 올려 주었다. 이는 특별 시험으로 단 두 차례만 시행되었다.
등준시 (登俊試)
등준시(登俊試)는 1466년(세조 12)과 1774년(영조 50)에 현직 문무 관료 등을 대상으로 특별히 실시했던 중시(重試)의 일종이다. 합격자에게는 중시의 예에 따라 홍패(紅牌)를 수여하고 특별 승진을 시키거나 품계를 올려 주었다. 이는 특별 시험으로 단 두 차례만 시행되었다.
복시는 조선시대 과거 중 식년시와 증광시에서 초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번째 단계의 시험이다. 모두 한양에서 시행하였으며, 문과와 무과 합격자에게는 최종 단계 시험인 전시에 응시할 자격을, 생원·진사시와 잡과 합격자에게는 최종 합격자의 자격을 부여하였다.
복시 (覆試)
복시는 조선시대 과거 중 식년시와 증광시에서 초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번째 단계의 시험이다. 모두 한양에서 시행하였으며, 문과와 무과 합격자에게는 최종 단계 시험인 전시에 응시할 자격을, 생원·진사시와 잡과 합격자에게는 최종 합격자의 자격을 부여하였다.
진현시는 1482년(성종 13) 10월에 특별히 실시한 중시의 명칭이다. 세조 대 발영시의 사례를 따라 시행되었으며, 문과에서 이승건(李承健) 등 4명, 무과에서 김수정(金守貞) 등 10명을 뽑았다. 특별히 치른 중시로 단 한 차례만 시행되었다.
진현시 (進賢試)
진현시는 1482년(성종 13) 10월에 특별히 실시한 중시의 명칭이다. 세조 대 발영시의 사례를 따라 시행되었으며, 문과에서 이승건(李承健) 등 4명, 무과에서 김수정(金守貞) 등 10명을 뽑았다. 특별히 치른 중시로 단 한 차례만 시행되었다.
겸교수는 조선시대에 사학(四學), 관상감, 사역원, 형조의 율학청, 호조의 산학청, 도화서, 혜민서 등에 설치한 종6품 관직이다. 교육과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임용한 데서 비롯되었다. 사학의 겸교수와 사역원의 한학(漢學) 겸교수는 문관이 겸직하였고, 관상감 등 기술관청의 겸교수는 해당 분야의 중인 출신의 기술관리를 임용하였다.
겸교수 (兼敎授)
겸교수는 조선시대에 사학(四學), 관상감, 사역원, 형조의 율학청, 호조의 산학청, 도화서, 혜민서 등에 설치한 종6품 관직이다. 교육과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임용한 데서 비롯되었다. 사학의 겸교수와 사역원의 한학(漢學) 겸교수는 문관이 겸직하였고, 관상감 등 기술관청의 겸교수는 해당 분야의 중인 출신의 기술관리를 임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