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윤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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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도는 화조화와 장식화의 소재로 애호된 모란꽃을 그린 그림이다. 모란은 화조화의 일부로 묘사되다가 조선 말기로 갈수록 부귀영화의 상징성을 갖게 되었다. 거기에 복을 비는 기복성이 더해지면서 단독으로 그려졌다. 조선 시대 궁중 의례에 모란도 병풍이 사용되었는데 국가와 왕실의 위격을 보여 주었다. 민간에서도 궁중의 모란도 병풍을 모방한 작품이 다량 제작되었다. 모란도에서 꽃은 일반적으로 정면·측면의 만개한 모습, 막 피어나는 봉오리로 묘사된다. 대표적으로 조선 후기 강세황과 심사정의 「모란도」는 발묵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모란도 (牡丹▽圖)
모란도는 화조화와 장식화의 소재로 애호된 모란꽃을 그린 그림이다. 모란은 화조화의 일부로 묘사되다가 조선 말기로 갈수록 부귀영화의 상징성을 갖게 되었다. 거기에 복을 비는 기복성이 더해지면서 단독으로 그려졌다. 조선 시대 궁중 의례에 모란도 병풍이 사용되었는데 국가와 왕실의 위격을 보여 주었다. 민간에서도 궁중의 모란도 병풍을 모방한 작품이 다량 제작되었다. 모란도에서 꽃은 일반적으로 정면·측면의 만개한 모습, 막 피어나는 봉오리로 묘사된다. 대표적으로 조선 후기 강세황과 심사정의 「모란도」는 발묵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탐라순력도』는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화공 김남길을 시켜 제작한 기록 화첩이다. 제주목사 이형상(1653~1733)의 가을 순력과 제주도에서 치른 다양한 행사를 묘사하였다. 그림 41면과 서문 2면 등 총 43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을 순력 장면 묘사가 총 28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행사 장면은 대체로 시간 순서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현존 가장 오래된 제주도 단독지도인 「한라장촉」이 화첩 첫 장에 수록되어 있다. 이 화첩은 조선 후기 지방관의 순력 관행 및 제주도의 실태·풍속 등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탐라순력도 (耽羅巡歷圖)
『탐라순력도』는 1702년 제주목사 이형상이 화공 김남길을 시켜 제작한 기록 화첩이다. 제주목사 이형상(1653~1733)의 가을 순력과 제주도에서 치른 다양한 행사를 묘사하였다. 그림 41면과 서문 2면 등 총 43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을 순력 장면 묘사가 총 28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행사 장면은 대체로 시간 순서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현존 가장 오래된 제주도 단독지도인 「한라장촉」이 화첩 첫 장에 수록되어 있다. 이 화첩은 조선 후기 지방관의 순력 관행 및 제주도의 실태·풍속 등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