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윤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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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미국 기독교 아동복리회의 한국 지부로 시작된 아동 복지 전문기관이다. 미국 기독교 아동복리회가 1948년에 한국 고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이래 1951년 4월, 부산에서 '기독교 아동복리회 한국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1986년, 외국 민간 원조 단체로서의 지원을 종결하고 '한국 어린이 재단'으로 명칭을 바꾼 이래 '한국 복지 재단', '어린이 재단'을 거쳐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되었다. 현재까지 아동 환경 개선 및 법 제도 개선 활동과 국내외 어린이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草綠雨傘 어린이財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미국 기독교 아동복리회의 한국 지부로 시작된 아동 복지 전문기관이다. 미국 기독교 아동복리회가 1948년에 한국 고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이래 1951년 4월, 부산에서 '기독교 아동복리회 한국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1986년, 외국 민간 원조 단체로서의 지원을 종결하고 '한국 어린이 재단'으로 명칭을 바꾼 이래 '한국 복지 재단', '어린이 재단'을 거쳐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되었다. 현재까지 아동 환경 개선 및 법 제도 개선 활동과 국내외 어린이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매지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가이자 해방 후 대한부인회 총본부 부회장, 국민회 안동군지부 부녀회장,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YMCA 할머니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사회운동가이다. 일제강점기에 대한애국부인회 활동으로 투옥된 바 있으며, 이후 진남포아동협회를 조직하여 아동 교육과 여성 계몽운동을 펼쳤다. 해방 후 대한애국부인회 안동군지부장을 맡았고 제헌국회의원에 출마하였다. 한국전쟁 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와 YWCA에서 요보호여성 구제활동, 절제운동, 봉사활동을 계속하였다. 또한 평생 치과의사라는 전문성을 봉사활동에 활용하였다.
최매지 (崔梅智)
최매지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가이자 해방 후 대한부인회 총본부 부회장, 국민회 안동군지부 부녀회장,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장, YMCA 할머니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사회운동가이다. 일제강점기에 대한애국부인회 활동으로 투옥된 바 있으며, 이후 진남포아동협회를 조직하여 아동 교육과 여성 계몽운동을 펼쳤다. 해방 후 대한애국부인회 안동군지부장을 맡았고 제헌국회의원에 출마하였다. 한국전쟁 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와 YWCA에서 요보호여성 구제활동, 절제운동, 봉사활동을 계속하였다. 또한 평생 치과의사라는 전문성을 봉사활동에 활용하였다.
공창폐지운동은 일제강점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공창제도 폐지를 위해 전개한 사회운동이다. 일본은 1916년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을 제정하면서 조선에 공창제를 확립하였다. 1919년 선교사들이 가장 먼저 공창 폐지를 주장하였고, 1920년대 중반부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조선인에 의한 공창폐지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기독교 여성들이 강연회 개최, 선전 시위, 논설 게재 등 계몽과 선전 활동을 벌이며 공창 폐지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여론을 형성하며 성매매 여성의 구제에 힘썼다. 공창제는 1948년 미군정청에 의해 폐지되었다.
공창폐지운동 (公娼廢止運動)
공창폐지운동은 일제강점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공창제도 폐지를 위해 전개한 사회운동이다. 일본은 1916년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을 제정하면서 조선에 공창제를 확립하였다. 1919년 선교사들이 가장 먼저 공창 폐지를 주장하였고, 1920년대 중반부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조선인에 의한 공창폐지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기독교 여성들이 강연회 개최, 선전 시위, 논설 게재 등 계몽과 선전 활동을 벌이며 공창 폐지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여론을 형성하며 성매매 여성의 구제에 힘썼다. 공창제는 1948년 미군정청에 의해 폐지되었다.
절제운동은 일제강점기 기독교계가 금주 금연, 공창 폐지, 생활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여 전개한 사회운동이다. 한국 기독교계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장로교, 감리교, 구세군 등 기독교 교단은 총회 및 연합회 내에 담당 부서를 설치하였고, 면려청년회연합회, 엡웟청년회 등 산하 청년회가 운동을 주로 담당하였다. 각 연합회의 지방 지회를 조직하면서 소비 절약회·저축회를 결성하고 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해 생활 경제의 향상을 도모하였다. 특히 조선여자기독교절제회연합회의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절제운동 (節制運動)
절제운동은 일제강점기 기독교계가 금주 금연, 공창 폐지, 생활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여 전개한 사회운동이다. 한국 기독교계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장로교, 감리교, 구세군 등 기독교 교단은 총회 및 연합회 내에 담당 부서를 설치하였고, 면려청년회연합회, 엡웟청년회 등 산하 청년회가 운동을 주로 담당하였다. 각 연합회의 지방 지회를 조직하면서 소비 절약회·저축회를 결성하고 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해 생활 경제의 향상을 도모하였다. 특히 조선여자기독교절제회연합회의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