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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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지도는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에서 통용되던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명시한 도덕규범을 가리킨다. 삼종지덕이라고도 한다. 『예기』 ?교특생?과 『의례』 ?상복전? 등에 나온다. 삼종이란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여자는 아버지에 대해서는 효와 공경의 의무를, 남편에 대해서는 정절과 신의의 의무를 갖도록 한다. 삼종지도는 여성을 가족 내 남성의 지배하에 두지만 그 효과는 가부장제적 질서 유지를 돕는 것으로 나타난다.
삼종지도 (三從之道)
삼종지도는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에서 통용되던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명시한 도덕규범을 가리킨다. 삼종지덕이라고도 한다. 『예기』 ?교특생?과 『의례』 ?상복전? 등에 나온다. 삼종이란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여자는 아버지에 대해서는 효와 공경의 의무를, 남편에 대해서는 정절과 신의의 의무를 갖도록 한다. 삼종지도는 여성을 가족 내 남성의 지배하에 두지만 그 효과는 가부장제적 질서 유지를 돕는 것으로 나타난다.
남존여비는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 사회에서 통용된 남녀 불평등을 표현한 유교용어이다.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뜻 그대로 사회적 지위 및 권리 면에서 남자를 우위에 두고 여자를 열위에 둔 문화적 관행을 보여준다. 사유재산제의 발달 과정에서 남녀의 경제적 지위가 위계화하면서 남녀차별이 세계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나타났는데, 유교 문화권에서는 남존여비라는 용어로 합리화되어 왔다. 전통사회에서 일상화된 남존여비 관념은 근대 이후에도 습속과 관행의 형태로 잔존하여, 오늘날 양성평등을 구현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남존여비 (男尊女卑)
남존여비는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 사회에서 통용된 남녀 불평등을 표현한 유교용어이다.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다’는 뜻 그대로 사회적 지위 및 권리 면에서 남자를 우위에 두고 여자를 열위에 둔 문화적 관행을 보여준다. 사유재산제의 발달 과정에서 남녀의 경제적 지위가 위계화하면서 남녀차별이 세계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나타났는데, 유교 문화권에서는 남존여비라는 용어로 합리화되어 왔다. 전통사회에서 일상화된 남존여비 관념은 근대 이후에도 습속과 관행의 형태로 잔존하여, 오늘날 양성평등을 구현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수절은 여성의 도덕 개념으로, 여성이 정절 또는 절개를 지키는 행위를 가리킨다. 절(節)은 정(貞), 열(烈) 등과 결합하여 성적 순결과 타인에 대한 충실성을 포함한다. 정절의 사례나 행위가 다양해지면서 남편이 죽은 후에 그 아내가 선택한 행위를 유형화하여 정부, 절부, 열부로 구분했다. 풍속과 교화의 정치를 표방한 조선에서는 정절녀를 발굴하는 정려 사업을 활성화했다. 이 결과 조선 후기에는 수절하며 평생을 보내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수절은 부계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나온 아내의 성 관리의 기제라 할 수 있다.
수절 (守節)
수절은 여성의 도덕 개념으로, 여성이 정절 또는 절개를 지키는 행위를 가리킨다. 절(節)은 정(貞), 열(烈) 등과 결합하여 성적 순결과 타인에 대한 충실성을 포함한다. 정절의 사례나 행위가 다양해지면서 남편이 죽은 후에 그 아내가 선택한 행위를 유형화하여 정부, 절부, 열부로 구분했다. 풍속과 교화의 정치를 표방한 조선에서는 정절녀를 발굴하는 정려 사업을 활성화했다. 이 결과 조선 후기에는 수절하며 평생을 보내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수절은 부계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나온 아내의 성 관리의 기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