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조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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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나물은 쥐눈이콩을 주재료로 길러 먹는 콩나물이다. 쥐눈이콩은 씨알이 잘고 검은 것이 마치 쥐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쥐눈이콩으로 불리며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약효가 뛰어나 약콩으로도 불린다. 노란 콩나물콩과 달리 쥐눈이콩의 용도는 다양하다. 주 용도는 콩나물을 길러 먹는 것이며, 밥에 놔 먹거나 콩장 같은 반찬도 만들고 콩강정이나 산자(馓子), 박산도 만든다. 콩나물 음식이 발달한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쥐눈이콩나물의 원료로 임실 지방에서 나는 서목태를 사용했다고 한다.
쥐눈이콩나물
쥐눈이콩나물은 쥐눈이콩을 주재료로 길러 먹는 콩나물이다. 쥐눈이콩은 씨알이 잘고 검은 것이 마치 쥐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쥐눈이콩으로 불리며 서목태(鼠目太)라고도 한다. 약효가 뛰어나 약콩으로도 불린다. 노란 콩나물콩과 달리 쥐눈이콩의 용도는 다양하다. 주 용도는 콩나물을 길러 먹는 것이며, 밥에 놔 먹거나 콩장 같은 반찬도 만들고 콩강정이나 산자(馓子), 박산도 만든다. 콩나물 음식이 발달한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쥐눈이콩나물의 원료로 임실 지방에서 나는 서목태를 사용했다고 한다.
호배추는 중국에서 들여온 배추 종류로 잎이 뿌리에서부터 포개져 자라며 둥글게 속이 차는 결구배추이다. 재래종 배추와 구분해 중국에서 들여온 배추라 하여 호배추(胡배추)라 한다. 1930년대에는 수확량이 많고 추위에 강한 호배추 재배가 적극 권장되었지만, 호배추는 억세고 김치의 감칠맛이 적고 우거지도 많지 않아 해방 이후까지도 조선 배추가 더 선호되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호배추를 개량한 결구배추 품종이 개발되면서 값싼 호배추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하였고, 1980년대 초반에는 호배추로만 김장 김치를 담그게 되었다.
호배추 (胡배추)
호배추는 중국에서 들여온 배추 종류로 잎이 뿌리에서부터 포개져 자라며 둥글게 속이 차는 결구배추이다. 재래종 배추와 구분해 중국에서 들여온 배추라 하여 호배추(胡배추)라 한다. 1930년대에는 수확량이 많고 추위에 강한 호배추 재배가 적극 권장되었지만, 호배추는 억세고 김치의 감칠맛이 적고 우거지도 많지 않아 해방 이후까지도 조선 배추가 더 선호되었다. 1970년대 초반에는 호배추를 개량한 결구배추 품종이 개발되면서 값싼 호배추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하였고, 1980년대 초반에는 호배추로만 김장 김치를 담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