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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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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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동반 종6품의 토관직(土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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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동반 종6품의 토관직(土官職).
내용

그 관계(官階)는 봉직랑(奉職郎)이다. 의주목(義州牧) 이하 제도호부(諸都護府)의 토관 도할사(都轄司)의 장(長)이다. 원래 도감사(都監司)의 도위(都尉)이던 것이 도할사로 관서명이 고쳐지면서 그 토관계도 낮추어 도할로 개칭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경국대전(經國大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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