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헌집(春軒集)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위계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9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6권 3책. 목판본. 1949년 손자 현(炫)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준식(金駿植)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정노수(丁魯壽)·위대량(魏大良)·현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211수, 서(書) 64편, 권3·4에 논(論) 1편, 설(說) 8편, 해(解) 2편, 서(序) 33편, 기(記) 17편, 제발 9편, 상량문 6편, 축문 2편, 제문 4편, 권5·6에 묘갈명 7편, 묘표 1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