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법(喝法)
그리하여 같은 해에 새로 편찬된 갈법으로 역법을 고쳐쓰기로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 때는 태양의 위치[日躔]와 달의 위치[月離], 일식·월식만 갈법을 따르고, 오성(五星)의 위치 계산은 매법을 그대로 썼다고 한다. 이 갈법을 해설한 책으로는 1798년(정조 22)에 관상감제조 서호수(徐浩修) 등이 편찬한 『칠정보법(七政步法)』, 남병철(南秉哲)이 1862년(철종 13)에 편찬한 『추보속해(推步續解)』, 남병길(南秉吉)이 편찬한 『시헌기요(時憲紀要)』 등이 있다. - 『증보문헌비고(상위고, 역상연혁)』 -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1(역법연혁) - 『서운관지(書雲觀志)』2(치력) - 『中國の天文曆法』(藪內淸, 1969) - 『明淸間耶蘇會士譯著提要』(徐宗澤, 1968) - 「中國天文學史 3」(陳遵嬀, 『曆法』,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