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록(漫錄)
남효온(南孝溫)의 『추강냉화(秋江冷話)』, 김정국(金正國)의 『사재척언(思齋摭言)』, 이륙(李陸)의 『청파극담(靑坡劇談)』, 이기(李曁)의 『송와잡설(松窩雜說)』, 성현(成俔)의 『용재총화(慵齋叢話)』, 김안로(金安老)의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어숙권(魚叔權)의 『패관잡기(稗官雜記)』, 조신(曺伸)의 『소문쇄록(謏聞瑣錄)』, 권응인(權應仁)의 『송계만록(松溪漫錄)』, 김시양(金時讓)의 『부계기문(涪溪奇聞)』이 있다. 그리고 차천로(車天輅)의 『오산설림(五山說林)』, 신흠(申欽)의 『청창연담(晴窓軟談)』, 윤근수(尹根壽)의 『월정만록(月汀漫錄)』,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芝峰類說)』,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야담(於于野譚)』, 김득신(金得臣)의 『종남총지(終南叢志)』, 임방(林埅)의 『수촌만록(水村漫錄)』, 임경(任璟)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