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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본성(卒本城)

고대사유적

 중국 요령성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桓仁满族自治縣) 오녀산성(五女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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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녀산성 전경
분야
고대사
유형
유적
성격
성곽, 산성
건립시기
고구려시대
시대
고대-삼국-고구려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중국 요령성 본계시 환인만족자치현(桓仁满族自治縣) 오녀산성(五女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석축 성곽. 산성.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북부여에서 남하해 온 주몽(朱蒙)집단은 졸본지역에 정착하여 근거지를 확보하였다. 고구려 초기의 수도에 대하여 광개토왕릉비문에는 홀본(忽本),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는 ‘졸본’이라고 하였으며, 《위서 魏書》 고구려전에는 ‘흘승골성(紇升骨城)’으로 되어 있다.
모두 같은 지역을 가리키는데, 지금의 만주 환인(桓仁) 북쪽에 있는 오녀산성(五女山城)으로 지목된다. 주몽왕이 비류수(沸流水) 골짜기의 홀본 서쪽 산 위에 성을 쌓고 수도를 정한 곳으로, 혼강(渾江)을 끼고 있는 비옥한 충적지대이다.
환인분지의 약 800m의 산지에 축조된 오녀산성은 남북 약 1,000m, 동서너비 약 300m의 비교적 규모가 큰 성인데, 동·서·남쪽은 모두 넓적한 돌로 성벽을 쌓았고, 북쪽은 수직에 가까운 벼랑에 의지하여 성벽을 이루었다.
지금 남아 있는 성벽의 높이는 3∼6m이고, 성돌의 크기는 대체로 30×20×35㎝ 정도이다. 부근에는 고력묘자촌(高力墓子村) 적석총을 비롯, 많은 고분군이 있다. 이 오녀산성과 주변의 고분군들은 고구려 건국 초기의 국가성격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사를 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이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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