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에 급제, 박사가 되었다. 일찍이 신선의 벽곡술[辟穀術: 곡식을 먹지 않고 솔잎·대추·밤 등을 조금씩 먹고 사는 일]을 배웠으므로 이규보(李奎報)가 시를 지어 나무랐다. 고종 때 상서예부시랑지제고(尙書禮部侍郎知制誥)가 되고, 『명종실록』을 편찬할 때 연도를 분담,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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