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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염송설화(禪門拈頌說話)

    불교문헌

     고려후기 승려 각운이 스승인 혜심의 『선문염송』에서 요어(要語)를 발췌하여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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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후기 승려 각운이 스승인 혜심의 『선문염송』에서 요어(要語)를 발췌하여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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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30권 5책. 목판본. 저술한 장소는 조계산 수선사(修禪社) 또는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이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에 널리 유통되어 선문(禪門)에서 필독의 책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그 뒤 자취를 감추었다가 1686(숙종 12)에 천은자(天隱子)가 서(序)를 가하여 개판함으로써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서문에 저자를 조선 초기의 구곡각운(龜谷覺雲)으로 쓰고 있으나, 이것이 잘못임은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와 『조선선교사(朝鮮禪敎史)』에서 깊이 있게 지적하여 현재 혜심의 제자인 각운이 저술한 것으로 정착되었다.
    이 책의 구성을 한 예로써 살펴보면, 『선문염송』의 제1화인 “석가모니가 도솔천(兜率天)을 떠나지 않고 이미 용궁으로 내려왔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오지 않고 중생제도를 마쳤다.”고 한 것에 대하여, 이 화제의 출처가 『화엄경』 이세간품(離世間品)이라는 것과 도솔천이 어떤 곳이며, 이 이야기가 석가모니의 팔상도(八相圖) 가운데 어디에 해당되는 것이라는 것, 그 사상의 진의가 무엇인가 등을 해설하고 있다. 이와 같이 1,454개의 화제에 대한 출처 및 특수한 선문용어의 풀이, 격외(格外)의 법문에 대하여 해설을 가하고 있다.
    현존하는 고간본으로는 1686년에 묘향산 선정암(禪定庵)에서 개판한 것과 1708년(숙종 34)에 전라도 흥양 능가사(楞伽寺)에서 개판한 것, 1889년(고종 26)에 경기도 양주 천마산 봉인사(奉印寺)에서 개판한 것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선정암본은 규장각도서에 있고, 능가사본은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있으며, 봉인사본은 국립중앙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불교문화연구소,동국대학교출판부,1976)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이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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