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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촬요(禪門撮要)

    불교문헌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경허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았던 글을 모아 1907년에 간행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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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경허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았던 글을 모아 1907년에 간행한 교리서.불교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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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2권 1책. 활자본. 상권은 1907년에 청도 운문사(雲門寺)에서 개간하여 동래 범어사(梵魚寺)에 옮겨 보관하였고, 하권은 1908년 범어사에서 개간하였다. 상권에는 중국 고승 찬술인 13편의 명제가 수록되어 있다.
    「혈맥론(血脈論)」은 ‘달마대사설(達摩大師說)’이라고 하였으나 달마 이후에 된 글이며, 「관심론(觀心論)」도 ‘달마대사설’이라 하였으나 제6대 신수대사(神秀大師)의 저술이다.
    「사행론(四行論)」은 제1 입도수행강요문(入道修行綱要門)부터 제44 수심제법유무문(隨心諸法有無門)까지 44장에 이르는 장문이다. 이 중 제1문은 달마의 설이고, 제2 이하는 후인의 부연이라는 것으로, 근래에 돈황에서 출토된 「사행론」에도 부록된 장권자(長卷子)의 장문(長文)이다.
    「최상승론(最上乘論)」은 5조 홍인대사(弘忍大師)의 저술이다. 돈황 출토본 중에 「기주인화상도범취성오해탈종수심요론(蘄州忍和尙導凡趣聖悟解脫宗修心要論)」이 이것과 같은 것으로, 제목은 다르나 기주 인화상이 곧 홍인대사이며, 「수심요론」이 우리나라에서 「최상승론」이라는 제목으로 전해왔음을 알 수 있다.
    하권에는 보조국사(普照國師)의 「수심결(修心訣)」과 「진심직설(眞心直說)」,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 등 수행자를 위한 보조국사의 저술을 비롯하여 천책(天頙)의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보장록』의 상권은 선교대변문(禪敎對辨門)을 비롯한 25칙(則), 중권은 제강귀복문(諸講歸伏門) 등 25칙, 하권은 군신숭신문(君臣崇信門)·이바삼칙(尼婆三則)으로 되었다.
    『선문강요집(禪門綱要集)』의 내용은 삼성장(三聖章)·이현화(二賢話)·산운편(山雲篇)·운문삼구(雲門三句) 등이 있고, 「선교석(禪敎釋)」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의 선승(禪僧)을 비롯한 연구가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되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이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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