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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충사(酬忠祠)

조선시대사유적

 북한 평안북도 영변군 묘향산(妙香山)에 있는 조선시대 승려 휴정을 모신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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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충사
분야
조선시대사
유형
유적
성격
사당
소재지
평안북도 영변 묘향산
시대
조선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북한 평안북도 영변군 묘향산(妙香山)에 있는 조선시대 승려 휴정을 모신 사당.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휴정은 교(敎)와 선(禪)을 겸한 명승으로 임진왜란 때 전국 사찰에 격문을 돌려 승병(僧兵)을 규합하여 평양과 서울 수복에 공을 세웠고, 그 뒤 묘향산 원적암(圓寂庵)에 은거하였다.
휴정이 죽은 뒤 그의 문도들에 의하여 영정이 봉안되어오다가, 1787년(정조 11)전라남도 해남의 대흥사에 그를 제향하는 표충사(表忠祠)가 건립된 것을 계기로 이 곳 승려들의 발의에 의하여 묘향산의 암자 옆에도 사묘(祠廟)를 세우게 하고 화상을 옮겨 봉안하게 한 것이다.
1794년 평안도관찰사 이병모(李秉模)의 요청에 따라 조정에서는 수충사라는 현판을 내렸다. 그리고 관리를 파견하여 제사지내고 지방관으로 하여금 제전(祭田)을 지급하게 하였으며, 승려로서 이를 운영하게 하였다.
본래 국가유공자에 대한 포상의 의미를 지녔기 때문에 승려를 제향하는 사우임에도 불구하고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단행된 서원과 사우철폐책에서 제외되어 그대로 존속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정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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